톤 보정 끝판왕 컬러 베이스! 파스텔톤의 사랑스러운 컬러를 소량만 사용해도 울긋불긋, 푸르댕댕한 피부 고민을 모두 해결할 수 있다.

 

1 VDL의 루미레이어 일루미네이팅 SPF20/PA++
옐로 베이스는 거뭇거뭇하거나 푸른빛이 도는 눈 밑 다크서클이나 눈두덩 위의 실핏줄을 가리기에 제격. 40ml, 3만7천원.

2 오휘의 얼티밋 브라이트닝 라벤더 프라이머 SPF20/PA++
소량만으로도 노랗고 칙칙한 피부톤을 보정하는 퍼플 컬러 제품. 45ml 4만5천원.

3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UV 마스터 프라이머 #핑크 SPF40/PA+++
창백한 피부를 화사하게 톤업시키고 생기를 전달한다. 30ml 7만6천원대.

4 지방시의 프리즘 프라이머 #N04 애브리콧 SPF20/PA++
프라이머 겸용 제품으로 살구빛 컬러가 얼굴을 자연스럽게 보정하는 동시에 벨벳처럼 매끈한 피부결을 연출한다. 30ml 5만5천원대.

5 에스쁘아의 워터스플래쉬 시카 톤업 크림 SPF50+/PA+++
얼굴 전체를 촉촉하고 화사하게 밝힌다. 병풀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진정 효과가 있다. 60ml 2만원.

6 데코르테의 AQ 톤 퍼펙팅 프라이머 #01 SPF25/PA+++
선명한 핑크 컬러가 생기 넘치는 장밋빛 광채를 선사한다. 20g 5만5천원.

7 코리아나 화장품의 텐세컨즈 하이 퍼펙션 수퍼 톤업 베이스 SPF23/PA+
홍조 등 피부 붉은 기를 커버해 톤을 균일하게 맞춘다. 40ml 2만8천원.

8 메이크업포에버의 STEP 1 톤 업 퍼펙터
칙칙한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밝힌다. 24시간 동안 지속되는 톤 보정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30ml 5만4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