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처에 사랑이 완연한 밸런타인데이를 위해 준비했다. 달콤한 사탕 같고 말랑한 젤리 같은 알록달록 주얼리.

 

(왼쪽부터) 스마일 사탕을 넣어 만든 듯한 반지는 각각 9만2천원, 허자보이(Hurjaboy).
구미베어를 모티브로 한 멀티 컬러 반지와 보라색 반지는 각각 4만2천원.
커다란 알사탕을 장식한 것 같은 빨간색 반지와 초록색 반지는 각각 4만5천원.
하트 젤리 모양의 노란색 반지는 5만4천원.
엄지에 낀 주황색 반지는 각각 3만5천원, 모두 믹시마이(Mikshimai).
연두색 하트 귀고리는 2만6천원, 허자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