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케어 성분을 함유해 촉촉한 수분 광채를 선사하거나, 바르는 즉시 밀착되어 보송하게 마무리되거나! 지금 당장 사용하기 좋은 따끈따끈한 신상 파운데이션 4개를 소개한다.

 

1 샤넬의 수블리마지 레쌍스 드 뗑 #B20
수블리마지 라인의 시그니처 성분인 바닐라 플래니폴리아 워터를 함유해 촉촉하다. 얇게 발려 피부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하고, 보드랍게 가꾼다. 40ml 19만8천원.

2 스쿠의 더 크림 파운데이션 #110
크림처럼 부드러운 텍스처가 피부에 매끄럽게 밀착되어 결을 따라 윤기와 광채를 선사한다. 콜라겐과 히알루론산 성분을 포함해 풍부한 보습감을 전한다. 30g 12만8천원.

3 루나의 롱래스팅 에어리 스틱 파운데이션 #1 쿨 아이보리
컨실러 대란을 일으켰던 제품의 기술력을 이어 탄생한 스틱 파운데이션. 바르자마자 픽싱되어 보송한 마무리를 자랑한다. 눈가와 코 옆 등 세밀한 부위까지 손쉽게 커버가 가능하다. 11g 2만4천원.

4 슈에무라의 언리미티드 글로우 파운데이션 #584 페어샌드
피부를 맑고 투명하게 밝히는 글로우 버전의 파운데이션. 가벼운 텍스처로 모공이나 주름 끼임 없이 피부에 밀착된다. 35ml 6만5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