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분도 원단도 가지각색! 스킨케어 패드 한 장의 힘.

 

1 쏘내추럴의 레드 필 팅글 패드
AHA, PHA, BHA, LHA 성분이 피부 표면에 쌓인 피지와 각질을 닦아낸다. 50매 2만8천원.

2 이아이레의 릴렉싱 테라피 에센스 토너 패드
수분 진정 효과의 칼렌듈라 추출물을 담아 촉촉하고, 밀착력 높은 식물 유래 천연 원물 원단을 사용했다. 100매 5만5천원.

3 로하셀의 바이옴 크림 팩 패드
프리바이오틱스,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해 건강한 피부 밸런스를 맞추고 화학 처리를 하지 않은 목화 원단이라 순하다. 90매 2만9천원.

4 니들리의 데일리 토너패드
AHA, PHA 성분이 각질을 정리해 피부결을 매끈하게 가꾸고 패드의 사이즈가 넉넉하다. 60매 2만6천8백원.

5 시카고의 시카 스피디 카밍 패드
피부에 진정, 쿨링, 수분 케어를 선사하며 얇은 거즈 원단으로 빈틈없이 밀착된다. 70매 2만9천8백원.

6 로하셀의 포어 클리어 쿨링 패드
달맞이꽃, 갈근, 솔잎 성분이 모공 축소에 도움을 주며 쿨링감으로 피부 온도를 낮춘다. 60매 2만9천원.

7 메디힐의 티트리 카밍 에센스 패드
3가지 티트리 성분을 담아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고 순면 원단이라 자극이 적다. 50매 1만7천원.

8 리얼베리어의 시카릴리프 모이스처 패드
100% 내추럴 유래 비건 인증 원단을 사용해 부드럽고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나다. 60매 2만6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