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의 활기가 느껴지는 다채로운 플라워 모티브 아이템이 만개했다.

 

1 시퀸으로 만든 꽃이 돋보이는 퍼프소매 재킷은 가격미정, 모스키노(Moschino).
2 뷔스티에 디테일을 더한 티셔츠는 80만원, 마르니(Marni).
3 꽃과 나비를 프린트한 분홍색 플랫폼 슈즈는 가격미정, 아쿠아주라(Aquazzura).
4 스마일과 꽃 모양 구슬로 꾸민 핸드폰 케이스는 4만5천원, 후루타(Fruta).
5 한 폭의 그림 같은 플라워 프린트 카디건은 가격미정, 드리스 반 노튼(Dries Van Noten).
6 오랜지색 나일론 소재로 만든 바게트 백은 2백65만원, 펜디(Fendi).
7  꽃을 수놓은 박스 클러치백은 5백10만원, 알렉산더 맥퀸(Alexander McQueen).
8 시퀸으로 수놓은 꽃이 포인트인 반바지는 3백50만원대, 에트로(Etro).

 

1 잔잔한 플라워 프린트의 랩 원피스는 20만원대, 폴로 랄프 로렌 (Polo Ralph Lauren).
2 색색의 꽃을 장식한 새틴 소재 클러치백은 4백92만원, 지미추(Jimmy Choo).
3 레트로 무드의 플라워 프린트 헤어밴드는 51만원대, 구찌 바이 네타포르테(Gucci by Net-A-Porter).
4 작은 들꽃을 프린트한 청치마는 59만원, 마크 제이콥스(Marc Jacobs).
5 색색의 크리스털을 장식한 귀고리는 가격미정, 베르사체(Versace).
6 화려한 레드 컬러의 실크 블라우스는 2백12만5천원, 지방시(Givenchy).
7 가죽으로 만든 꽃을 장식한 버킷백은 3백50만원, 로에베(Loewe).
8 청키한 클로그는 62만원대, 파브리지오 비티×라 더블제이 바이 매치스패션(Fabrizio Viti×La DoubleJ by Matchesfash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