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익은 여름밤의 외출. 분주하게 모습을 드러낸 가을 신상 아이템도 함께다.

 

실키한 패턴 스커트와 셔츠, 니트 카디건은 모두 발렌티노(Valentino). 버건디 컬러의 플랫폼 앵클 힐, 메탈 로고 장식의 작은 숄더백, 스터드를 장식한 마이크로 숄더백은 모두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

줄무늬 니트 톱과 부츠컷 데님 팬츠, 파이톤 소재 숄더백, 크리스털을 장식한 미드힐 부츠는 모두 구찌(Gucci).

싱글 브레스티드 재킷과 팬츠, 캔버스 호보백, 블랙 스틸레토 샌들 힐은 모두 생 로랑 바이 안토니 바카렐로(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옐로 컬러의 투웨이 백은 프라다(Prada). 광택 있는 드레스 글러브는 구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