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부신 여름 햇살 아래 반짝이는 바다를 닮은 청량한 블루 패키지의 화장품.

 

1 메이크업포에버의 아쿠아 레지스트 컬러 펜슬 #7 라군
맑고 깨끗한 호수가 떠오르는 에메랄드 그린 컬러의 펜슬. 아이라이너 혹은 섀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바르는 즉시 고정되어 번지지 않는다. 0.5g 3만원.

2 샹테카이의 래디언스 시크 치크 & 하이라이터 듀오 #코랄
해양 생태계 보호 메시지를 담은 2020 오션 컬렉션 팔레트. 코랄 컬러의 치크와 피치 톤의 하이라이터로 구성했다. 6g 12만원.

3 구찌의 플로라 고져스 가드니아 EDT 리미티드 에디션 2020
라벤더 블루 컬러의 육각 보틀에 가드니아꽃의 생기와 화사함을 담았다. 상큼한 베리 향이 풍성한 플로럴 향으로 이어진다. 100ml 16만1천원대.

4 RMK의 스플래쉬 컬러 아이즈 #02 일렉트릭 블루
시원한 느낌을 전하는 여성스러운 블루 컬러 아이섀도. 부드러운 크레용 타입으로 선명하게 발색된다. 1.4g 3만3천원.

5 살바토레 페라가모의 세뇨리나 미스터리오사 EDP
관능적인 오리엔탈 프루티 계열 향으로 브랜드의 2020 봄/여름 컬렉션에서 영감을 받은 재생 가죽의 바라보우와 매트한 블루 보틀 패키지가 특징이다. 50ml 13만1천원.

6 맥의 픽스 플러스 캄
블루 에너지를 담은 미니 픽서로 블루베리와 재스민 향이 난다. 메이크업 세팅 기능은 물론, 보습과 진정 효과까지 갖춘 멀티 아이템이다. 30ml 1만8천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