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가온 것을 실감케 하는, 바닷속 친구들을 꼭 빼닮은 주얼리.

 

1 크리스털을 장식한 패럿 피시 모티브 귀고리는 27만9천원, 아뜰리에 스와로브스키(Atelier Swarovski).
2 컬러 블록이 눈에 띄는 조가비 귀고리는 4만9천원, 프루타(Fruta).
3 은은한 진주빛의 고동 모티브 팔찌는 75만원, 프라다(Prada).
4 소라 껍데기를 가공해 만든 목걸이는 32만원, 드와떼(Doigte).
5 산호초를 모티브로 한 드롭 이어링은 17만9천원, 스와로브스키(Swarovski).
6 멸종 위기에서 영감을 얻은 거북 모양 반지는 37만9천원, 아뜰리에 스와로브스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