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고 싶은 당신을 위해. 시원한 바다가 떠오르는 청량한 블루빛 주얼리만 모았다.

 

꿀벌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205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1개의 페어 컷 스톤을 세팅한 자르뎅 하이주얼리 벌 링은 가격미정, 쇼메(Chaumet).

 

물방울 모양으로 터콰이즈를 작게 세팅한 쎄뻥 보헴 브레이슬릿은 2백만원대, 부쉐론.

 

원석 그대로의 느낌을 살린 듯 구조적인 모습이 돋보이는 스리 핑거 링은 66만5천원, 지방시(Givenchy).

 

로즈 골드 소재에 터콰이즈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부채꼴 모양의 디바스 드림 이어링은 2백80만원대, 불가리(Bvlgari).

 

터콰이즈와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뻬를리 컬러 비트윈 더 핑거 링은 가격미정, 반클리프 아펠(Van Cleef & Arpels).

 

아쿠아 마린 젬스톤을 핸드 커팅해 완성한 귀고리는 21만8천원, 모니카 비나더(Monica Vinader).

 

2개의 펜던트를 트위스트한 듯한 터콰이즈 세팅 쎄뻥 보헴 투헤드 링은 6백만원대, 부쉐론(Boucheron).

 

다이아몬드, 오팔, 터콰이즈를 세팅한 은방을 모양 귀고리는 3천만원대, 아이린 뉴워스 바이 매치스패션(Irene Neuwirth by Matchesfash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