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내려앉은 듯 건강한 얼굴을 연출해주는 메이크업 아이템.

 

1 맥의 립글라스 #아웃오브디스펄
미세한 골드 펄이 들어 있는 투명 립글로스가 입술을 유리처럼 반짝이게 만들어준다. 3.1ml 3만1천원대.

2 겔랑의 테라코타 브라질리언 비치
피치 컬러 블러셔와 골드 펄 브론저를 하나로 결합한 파우더. 밋밋한 얼굴에 혈색을 빠르게 더해준다. 21g 9만8천원.

3 나스의 파라다이스 파운드 브론징 파우더
사막의 고운 모래 파도의 형상을 고스란히 옮긴 브론저. 피부에 얇게 밀착해 건강한 피부빛을 완성한다. 16g 6만5천원.

4 세포라 컬렉션의 선 디스크 브론징 파우더
햇빛에 그을린 듯 건강한 피부톤과 자연스러운 광채를 연출할 때 제격. 셰이딩 마니아들이 반길 만한 점보 사이즈로 만날 수 있다. 30g 2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