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고 싶은 마음, 화려하고 분방한 목걸이로 대신하리.

 

나뭇잎 모양의 실버 펜던트를 장식한 초커는 47만2천원, 이자벨 마랑(Isabel Marant).

 

앵무새 모티브의 참이 돋보이는 체인 목걸이는 1백90만원대, 돌체앤가바나 바이 매치스패션(Dolce & Gabbana by Matchesfashion).

 

골드와 그린 컬러 링을 연결한 목걸이는 8백10만원,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실버 링 사이를 실로 감싸 완성한 초커는 41만원대, 에트로(Etro).

 

다양한 모양의 비즈로 완성한 컬러블록 목걸이는 93만원대, 미쏘니 바이 파페치(Missoni by Farfe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