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제품은 자연을 담으려고, 자연을 닮으려고 한다.

 

이딸라 플랜트팟

나뿔라 플랜트팟은 영롱한 유리 그릇과 화병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딸라의 첫 화분 컬렉션이다. 나뿔라는 핀란드어로 단추라는 뜻이라고. 이딸라의 유려한 선을 담은 화분은 큰 것과 작은 것, 세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다.

 

이케아 보타니스크

이 컬렉션은 이케아가 세계 6개의 사회적 기업과 협업한 것이다. 버려지는 나무껍질을 활용해 핸드메이드로 짠 화분, 황마와 바나나 섬유 등으로 만든 타월과 러그 등은 태국, 요르단, 인도의 장인들이 함께한 것이다.

 

광주요 백합

백합꽃을 의미하는가? 다시 보니 백합조개를 닮은 것이다. 광주요의 신제품 백합 시리즈는 조개껍데기의 유기적 곡선과 자연적인 음양각의 아름다움에서 모양을 땄다. 면기, 파스타볼, 앞접시 등 다양한 크기로 한식, 양식, 디저트에도 어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