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늬와 함께한 <얼루어> 커버 촬영 비하인드 신

디올 뷰티 코리아의 새로운 앰배서더가 된 이하늬와 함께한 <얼루어> 4월호의 커버 촬영 비하인드 신.

배우 이하늬와 디올 뷰티의 만남이라니! 최근 디올 캡춰 토탈의 새로운 얼굴이 된 지젤 번천과 함께 진취적이고 당당하며 자신만의 라이프와 뷰티 철학을 가지고 있는 ‘디올 우먼’의 대열에 이하늬가 합류했다. 평소 겉으로 보여지는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의 밸런스를 통해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는 것으로도 유명한 이하늬이기에 디올 우먼으로서의 활동이 더욱 큰 기대를 모은다. 평소 주변 자연에서 많은 영감을 얻는다는 이하늬가 디올 뷰티 제품 중 가장 먼저 선택한 것은 자연에 대한 진정성을 가지고 가장 순수한 방식으로 피부를 아름답게 가꾸는 ‘캡춰 토탈’. 단순히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게 아니라 피부에 건강한 활력을 선사하는 스킨케어 라인이라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다고. <얼루어>와의 화보 촬영장에서 역시 이하늬는 디올의 ‘캡춰 토탈 스킨케어 컬렉션’으로 가꾼 에너지 넘치는 건강한 피부를 자랑하며 거의 메이크업을 하지 않은 맨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뷰파인더 앞에 섰다. “실제로 ‘캡춰 토탈 쎌 에너지 슈퍼 포텐트 세럼’을 발라보니 식물의 강인한 에너지 덕분인지 피부가 탄탄해지고 건강한 힘이 생긴 느낌이에요. 피부가 달라지니 저도 자신감이 생기고 기분이 좋아져요. 나이가 들수록 흔히 아름다운 피부의 조건인 ‘윤기와 광채, 탄력’ 을 부여하는 스킨케어 제품 하나쯤은 곁에 둬야 한다는걸 실감했죠. 캡춰토탈 스킨케어가 바로 그런 제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