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화장품이 아니다. 패션 하우스 출신답게 남다른 디테일을 자랑하는 뷰티계의 오트쿠튀르 3.

 

시그니처 로고로 더욱 고급스럽게, 디올

1 디올매니아 에디션 디올 포에버 퍼펙트 쿠션 SPF35/PA+++
오블리크 패턴을 입은 쿠션. 실제 디올 백과 같은 컬러로 선보인다. 14g 8만5천원대.

2 디올 어딕트 립 글로우 #001 핑크 디올 매니아
기존 제품과 같아 보이지만, 케이스를 열면 핑크빛 패턴이 추가된 것을 알 수 있다. 립 글로우 중 가장 처음 선보인 핑크 컬러로 출시됐다. 3.5g 4만4천원대.

 

화장품에 녹아든 골든 플라워, 돌체앤가바나 뷰티 

1 시크릿 베일 하이드레이팅 래디언트 프라이머 SPF30/PA++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프라이머로,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어 피부 손상도 막는다. 30ml 7만7천원대.

2 글로리어시킨 퍼펙트 루미너스 크리미 파운데이션 SPF20/PA++
지중해의 광채에서 영감을 얻어 만든 제품으로, 살짝 그을린 듯 건강한 피부로 연출한다. 30ml 15만5천원대.

 

최초로 선보이는 립스틱 컬렉션, 구찌 뷰티

1 봄므 아 레브르 #2 노 모어 오어키즈
얇은 밀착을 자랑하는 밤 타입 립스틱. 3.5g 4만8천원.

2 루즈 아 레브르 브왈
촉촉한 타입의 립스틱으로, 반짝이는 마무리를 선사한다. 18가지 셰이드로 선보인다. 3.5g 4만8천원.

3 루즈 아 레브르 사탱
크리미한 제형으로 발색이 뛰어난 편. 새틴 피니시로 윤기 나는 입술로 연출하며 36가지 셰이드로 구성했다. 3.5g 4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