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이 진 앞코를 가진 스퀘어 토의 인기는 올겨울에도 식지 않을 전망이다. 때로는 유연하게, 때로는 빈틈없이 각을 세우는 모던한 스퀘어 토의 향연.

 

연보라색 레이스업 슈즈는 34만8천원, 잉크(Eenk).

 

오픈 토 샌들은 1백7만원,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

 

자연스럽게 주름진 플랫 슈즈는 12만8천원, 레이첼 콕스(Rachel Cox).

 

독특한 패턴의 블로퍼는 43만8천원, 오소이(Osoi).

 

부드러운 곡선 모양의 뮬은 1백5만원, 보테가 베네타.

 

리본을 장식한 슬링백 펌프스는 1백20만원, 구찌(Gucci).

 

 

골드 링을 장식한 로퍼는 1백39만원, 마르니(Marni).

 

트위드 소재의 펌프스는 가격미정, 마놀로 블라닉(Manolo Blahnik).

 

로고를 더한 크림색 앵클 부츠는 가격미정, 펜디(Fendi).

 

노란색 포인트 토의 앵클 스트랩 힐은 32만8천원, 렉토(Recto).

 

독수리 모양 메탈 장식을 더한 펌프스는 가격미정, 발렌티노 가라바니(Valentino Garavani).

 

물결 모양 커팅이 돋보이는 플랫 슈즈는 13만8천원, 레이첼 콕스.

 

크로커다일 무늬의 메리제인 슈즈는 19만8천원, 미예르(Miyergh).

 

청키한 굽의 앵클 부츠는 93만원, 아크네 스튜디오(Acne Studios).

 

비건 레더 소재의 부츠는 39만8천원, 로우클래식(Low Classic).

 

글리터 장식 펌프스는 1백만원, 누메로 벤투노(N°21).

 

페이턴트 소재의 니하이 부츠는 가격미정, 프라다(Pra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