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30 | STYLE | 파티의 시작, 글리터 슈즈 2019.11.30 | STYLE | COPY SHARE 본 브라우저는 공유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므로주소를 복사하였습니다. FacebookTwitter kakao 반짝이는 글리터 슈즈를 신고, 조명이 켜지면 비로소 파티가 시작된다. 1 크리스털을 장식한 키튼힐 펌프스는 1백42만원, 미우미우(Miu Miu). 2 글리터를 더한 메리제인 펌프스는 1백만원대, 누메로벤투노(N°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