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차를 있을까?라는 불안감이 먼저 드는 중고차 시장에서 손해 보지 않고 혼자 차를 고르는 법은?

여러분이 차를 사겠다고 마음을 먹었는데 아직 차를사고 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정도라면 우선기초편 확인하세요. 지금부터는 실제로 예산에 맞는 차종을 고른 사고 싶은 차량 후보가 손꼽힐 , 차량을 확실하게 살펴 볼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설명드릴게요. 실제로 구매하고 싶은 차의 리스트를 뽑았다면 아래 내용들을 확인해보세요.

같은교환 부위에 따라 확인 방법이 다르다

볼트만 풀어서 교환이 가능한 부위인 휀다나 보닛, 같은 경우는 제품으로 교환을 하면 운행을 하는 데는 지장이 없는 부위예요. 하지만 뒷부분 같은 경우에는 다르죠. 첫차 인증 딜러 로얄엠의 임진수 딜러는 뒷부분에 교환과 판금이 표시되어 있다면 주의 깊게 봐야 한다고 말해요. 차체의 골격과 연결이 부분이라 용접이 들어가기 때문에 부분에 교환이 기록되어 있다면 수리 상태에 대해 면밀하게 체크가 필요한 거죠. 성능 점검 기록부에 동일하게교환이라고 적혀 있더라도 부위에 따라서 전혀 다른 의미의교환 있으니 꼼꼼하게 성능 점검 기록부를 살펴보세요.

교환의 진실은 자동차 색깔로 확인하라

중고차 시장이 복잡해지는 이유는 성능 점검 기록부를 믿을 없다는 있어요. 성능 점검 기록부에서 혹시 기록되지 않은 자동차의 상태에 대해 확인하고 싶다면 자체를 판단하는 방법을 익혀야 해요. 로얄엠의 위호준 첫차 인증딜러는 눈으로 쉽게 그리고 확실하게 짐작할 있는 방법으로 자동차 안쪽 판의 색깔을 확인하는 방법을 추천해요. 보닛 안쪽 판의 색깔이 문의 안쪽과 동일한 색상인지 확인해보는 것이죠. 보닛 안쪽의 판이 비둘기색이었다면 교환이 없다고 표시된 차량 문은  안쪽도 비둘기 색이어야하는 거죠. 방법은 성능 점검 기록부가 정말로 진실인지 판별을 해보는 기준이 겁니다.

연식 vs. 킬로수, 중요한 것은?

자동차를 고르다 보면 가장 기준이 되는 것이 바로 연식과 킬로 수인데요, 연식이 높아도 킬로수가 적은 차량이 있고 연식이 낮아도 킬로수가 높은 차량 유형이 다양하다 보니 어떤 차를 선택해야 할지 헷갈리는 부분이에요. 부분에 대해 답을 한다면 연식보다는 킬로수를 확인하고 1년을 기준으로 1~2 km 차량을 고르는 것이 적절하다고 있어요. 연식은 이미 정해져 있는 부분이지만, 킬로수는 차주의 관리 여부에 따라 달라질 있는 부분이기 때문이죠. 같은 주행거리의 차량이더라도 차량의 관리 상태에 따라 전혀 다른 컨디션이 있어요. 연식 대비해 짧은 주행 거리의 차량을 1차적으로 고르고 안에서 차량의 관리 상태에 대해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애써 고른 차량이 리콜 모델이었다면?

모든 조건을 만족하는 차량을 골랐는데, ‘리콜 받았던 차량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굉장히 다양한 브랜드와 모델의 차량이 리콜 차량에 해당이 되기 때문에 내가 고른 차량이리콜모델이었는지를 확인하는 것은 중요해요. 정확하게는 리콜 모델인 상태에서 적절하게 수리를 받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죠. 리콜 여부는 차대 번호로 확인을 하는데, 차량의 차대 번호를 확인해서 서비스센터에 전화해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에요. 차대 번호의 위치는 차량마다 다르지만 보통 차량 문이 닫히는 부분이나, 유리 위쪽 스티커에 기재되어 있으니 참고하세요.

Editor’s Review

혼자서 좋은 중고차를 고르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어요. 자동차에 대한 관심조차 없었던 상태에서 갑자기 차를 사는 것은 수영을 배우지도 않고 바다에 뛰어드는 것과 다름없었죠. 레몬마켓이라는 오명을 가지고 있는 중고차 시장에서 좋은 매물을 건져내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다양한 경로로 좋은 매물을 건져낼 있는 길은 열려있었어요. 딜러들을 평가할 있는 플랫폼인 첫차 어플을 통해 정직하고 성실한 딜러를 만나 차종을 선택하고 매물을 고를 있었고, K-car 어플을 통해서는 객관적으로 평가된 매물들을 만나고 차량 평가사를 통해 폭넓은 시각으로 차를 있는 관점을 가질 있었죠. 그리고 구매를 결정하기 전에 정비사와 동행하는 서비스를 통해 실제로 안전하게 차량을 구매할 있었어요. 차를 사야 할까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영상과 기사를 꼼꼼히 보고 중고차 매물을 다시 한번 살펴보세요. 아마 보는 관점이 달라져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