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다르게 추워지는 까칠한 날씨! 보드랍고 향 나는 손길로 만들어줄 신상 핸드크림이 여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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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탬버린즈의 누드 에이치 앤드 크림 421
달걀의 풍부한 영양 성분을 담았다. 달콤한 바닐라와 편안한 시더우드가 적절히 어우러진다. 30ml 2만1천원.

2 탄젠트GC의 유주 오가닉 핸드크림
유자 껍질의 상큼 쌉싸래한 향이 그대로 전해진다. 50ml 2만2천원.

3 바이레도의 슬로우 댄스 핸드크림
달콤하면서도 스모키한 향으로 소녀와 성숙한 여인의 경계에 서 있는 순간을 표현했다. 30ml 4만8천원.

4 클라뷰의 릴리프 펄세이션 시그니처 핸드크림
글루코스, 자일리톨 등 자연 유래 보습 성분을 함유했다. 10가지 화이트 플라워의 은은한 향이 난다. 50ml 9천원.

5 시슬리의 끄레므 레빠라뜨리스 쑤엥 이드라땅 멩 앤 옹글르
피부는 물론이고, 비타민 B5와 아몬드 오일 성분이 손톱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고, 건강하고 윤기있게 가꾸어준다. 75ml 10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