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을 완성하는 브라운 컬러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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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웨이드 소재의 샌들은 살바토레 페라가모(Salvatore Ferragamo).
2 크로커다일 무늬 가방은 지방시(Givenchy).
3 베레는 클라이드(Clyde).
4 로레알 파리의 루즈 시그니처 선셋 에디션 #446 어메이즈. 7ml 가격내 미출시).
5 플랫폼 뮬은 데렉 렘(Derek Lam).
6 OPI의 네일 라커 #Suzi Needs a Loch-smith. 15ml 가격미정(국내 미출시).
7 앵클 부츠는 롱샴(Long Champ).
8 맨티드 코스메틱스의 블러시 #Clay too much. 가격미정(국내 미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