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사용하고 나면 ‘왜 진작 사지 않았을까’ 후회하게 된다는 마성의 ‘에어팟’. 편의성, 아이폰과의 호환성 등 구매하는 이유 중 하나는 다름 아닌 에어팟 커스터마이징!

 

출처: 애플 홈페이지

출처: 애플 홈페이지

소중한 에어팟을 보다 안전하고 깨끗하고 안전하게 사용하는 본래 목적을 잃어버리고 케이스, 스티커, 키링 등 커스터마이징 개미지옥에 빠진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닌 이유는? 아무 생각 없다가도 기어코 장바구니에 담게 만드는 수만가지 종류의 케이스 때문! 다음의 귀염뽀작, 매력철철 케이스 중 내 마음에 쏙 드는 제품을 골라보시라.

 

말랑말랑 특이한 실리콘 케이스

라인프렌즈, 카카오프렌즈, 덴스 등 문구류 브랜드에서 발견할 수 있는 귀염뽀작 실리콘 케이스들. 에어팟의 크기와 무게를 크고 묵직하게 만든다는 단점이 있지만 케이스 종류 중 가장 다양한 디자인과 모양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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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r air p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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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싸움이라 해도 과언이 아닌 만큼 오픈 마켓에서도 다양한 디자인의 케이스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중! 동그란 모양, 아이스크림 모양, 향수병 모양 등등.. 모양도 각양각색이다. 브랜드의 로고 혹은 캐릭터가 박힌 케이스들도 쉽게 찾아볼 수 있지만 이 중 대부분은 브랜드 정품이 아니니 퀄리티를 꼼꼼히 잘 따져보고 구매해자.

 

수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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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젊은이마켓

뜨개질로 만든 케이스는 물론 클리어 케이스에 직접 파츠를 붙인 것, 직접 주물을 떠서 만든 레진아트 케이스까지. 손으로 한땀 한땀 만들어 더 특별한 케이스를 원한다면 눈여겨 봐도 좋을 듯! 수제라는 특성 때문에 특정 브랜드의 상품이 아니라 주로 SNS에서 판매된다. 그 만큼 수량이 한정적인 경우가 많으니 잘 살펴보고 주문할 것.

 

패션 브랜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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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OiOi (우) 질스튜어트

모양 자체는 평범한 편이지만 오픈 마켓이 아닌 매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는 브랜드 케이스들. 주로 스트릿 패션 브랜드에서 찾아볼 수 있었으나 요즘은 대세를 따라 백화점 브랜드에서도 신제품이 나오고 있는 추세. 해지스, 질스튜어트, OiOi 등의 제품이 대표적이다.

 

명품 에어팟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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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아지 가죽으로 만든 럭셔리 끝판왕 케이스. 백을 연상케하는 디자인으로 고리의 디테일 또한 살아있다. 가죽이 에어팟을 전체적으로 감싸고 있진 않아서 스크래치 방지용 보다는 엄청나게 비싼 에어팟 파우치라고 생각하면 될 듯. 원화로 약 35만원대.

 

커스터마이징 스티커 + 투명 케이스

에어팟 본체에 직접 스티커를 붙인 후 유광 혹은 무광 투명케이스를 끼워 완성하는 커스터마이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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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브랜드 정품은 아니지만 치실이나 민트캔디, 반창고 등의 재밌는 스티커를 활용해 자유롭게 꾸밀 수 있다.

 

주문 제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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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이 특이한 것보단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케이스를 갖고 싶다면 주문 제작 케이스를! 내가 원하는 도안이나 문구를 직접 업로드하면 기본 실리콘 케이스에 프린트해준다. 가격은 1개에 1만원~2만원대. 여러 개 제작할 수록 단가가 낮아진다.

 

+ 에어팟 케이스 전용 키링

자동차 키나 집 키는 없지만 키링을 사는 유일한 이유는 바로 에어팟 때문!? 케이스 컬러와 깔맞춤을 하거나 케이스에 새겨진 문구 혹은 그래픽과 연상되는 키링을 매치하는 등 나만의 조합으로 자유롭게 꾸밀 수 있다. 최근엔 에어팟용 키링 제품이 오픈마켓은 물론 브랜드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