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흐름을 되돌리는 안티에이징 종결자

크리니크의 프레쉬 프레스드 리페어
크리니컬 MD 멀티-디멘셔널 에이지 트랜스포머 

긴 여름을 보낸 피부는 힘을 잃어 노화가 찾아오기 쉽다. 이럴 때 곁에 두어야 하는 게 무너진 탄력을 되살리고 볼륨을 채우는 안티에이징 크림. <얼루어>가 추천하는 제품은 개개인의 노화 징후에 따라 맞춤 처방이 가능한 크리니크의 새로운 안티에이징 컬렉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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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니크의 레스컬프팅 크림 힘을 잃고 처진 피부를 팽팽하게 끌어올리는 데 효과적. 가벼운 젤 타입으로 빠르게 스며들어 산뜻함만 남는다. 크리니크의 리볼류마이징 크림 쫀쫀한 크림 제형으로 다양한 크기의 히알루론산 분자가 피부 층층이 골고루 침투해 볼륨을 꽉 채워준다. 모두 50ml 9만6천원.

시간의 흐름에 따라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것이 바로 노화. 꺼진 눈 밑과 이마 볼륨, 무너진 턱선 등 이를 실감하는 순간부터 거울 앞에 서는 일이 즐겁지 않다. 노화가 찾아오는 부위와 진행 속도는 사람마다 달라 고민도 제각각이기 마련. ‘여성들이 노화의 징후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게 할 순 없을까?’ 크리니크 연구소는 이런 생각을 바탕으로 안티에이징 카테고리에 종결판이 되어줄 새로운 라인을 론칭했다. 바로 최신 스킨케어 과학을 적용한 프레쉬 프레스드 리페어 크리니컬 MD 멀티-디멘셔널 에이지 트랜스포머! ‘탱탱 크림’, ‘리프팅 크림’, ‘안티에이징 마스터’라는 애칭을 가진 3종 크림은 모두 2가지 펩타이드를 조합한 독자 기술, ‘모르포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탄탄하고 어려 보이는 얼굴을 완성한다. 먼저 탱탱 크림이란 애칭의 ‘리볼류마이징 크림’은 저, 중, 고분자의 히알루론산 분자가 바람 빠진 풍선처럼 얼굴 곳곳의 꺼진 부분을 채우는 데 탁월하다. 쫀쫀한 제형으로 겹겹이 스며들어 피부 겉과 속 볼륨이 모두 차오르는 걸 경험할 수 있다. 늘어진 피부가 고민이라면 리프팅에 효과적인 ‘레스컬프팅 크림’이 해결책. 젤 타입의 가벼운 텍스처로 사용할수록 얼굴에 탄력이 붙으면서 윤곽이 함께 살아난다. ‘리볼류마이징 크림’과 ‘레스컬프팅 크림’을 반씩 담은 ‘듀오 크림’은 볼륨과 리프팅,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 싶은 이들을 위한 멀티 아이템이다. 매일, 매주 달라지는 피부 고민에 맞춰 원하는 만큼 비율을 조절해 사용하면 나만을 위한 안티에이징 크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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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니크의 듀오 크림 얼굴을 탱탱하게 가꿔주는 ‘리볼류마이징 크림’과 늘어진 피부를 힘있게 끌어올리는 ‘레스컬프팅 크림’을 반씩 담아 멀티 안티에이징을 실현한다. 50ml 9만6천원.

EDITOR’S COMMENT 

안티에이징도 부위별로 다르게 해야 한다는 사실은 이제 다들 알고 있죠. 하지만 화장대 위에 크림만 여러 개 구비해두기는 쉽지 않잖아요. 크리니크의 듀오 크림은 이런 제 마음을 꼭 알아준 제품이어서 반가워요. ‘레스컬프팅 크림’으로 턱 부위를 끌어올리듯 마사지하며 바른 다음, 뺨에 촉촉하게 ‘리볼류마이징 크림’을 올려둬요. 바르는 즉시 쫀쫀한 느낌이 들어 피부가 한결 힘있어진 것 같아요. – 서혜원(<얼루어> 뷰티&디지털 디렉터) 

 

REMARKABLE POINT 

원하는 대로 골라 사용할 수 있는 3가지 타입
부위에 맞게 채우고 당겨 얼굴을 조각하는 안티에이징 마스터
하나의 제품에 두 가지 효과까지!

TARGET 

집중 노화 관리가 필요한 사람
탄력도 볼륨도 놓칠 수 없는 여성
최신 안티에이징 기술을 피부로 느껴보고 싶은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