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3 | STYLE | 캔버스 백이라고 캐주얼하다는 것은 편견! 2019.06.23 | STYLE | COPY SHARE 본 브라우저는 공유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므로주소를 복사하였습니다. FacebookTwitter kakao 캔버스 백이라고 언제나 캐주얼하다는 편견은 버리자. 적재적소에 더한 가죽 디테일로 포멀함을 살린 가방이 여기에 있다. 1 위아래로 가죽을 덧댄 버킷백은 3백70만원대, 모이나(Moynat). 2 커다란 쿠션 모양의 캔버스 소재 백은 1백30만원대, 로에베(Loewe). 3 캔버스 소재로 만든 스퀘어 크로스백은 42만9천원, 끌로디 피에로(Claudie Pierl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