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음각에 한정 컬러, 역대급 협업까지! 모셔두기만 해도 뿌듯한 관상용 뷰티템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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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올의 2019 썸머룩 디올 5꿀뢰르 #와일드 어스 사막과 대지, 태양에서 영감을 받아 텍스처 표면에 거친 스톤 패턴을 음각한 5월 한정 섀도 팔레트. 3g 8만7천원대. 2 끌레드뽀 보떼의 19SS 루쥬 아 레브르 #18 체리 베리 입술에 닿는 텍스처 단면이 우아한 꽃잎 모양으로 만들어진 체리 레드 컬러 립스틱. 4g 6만5천원대. 3 샹테카이의 드고네 컬렉션 루미에르 로즈 영국의 월 커버링 브랜드 드고네와 협업해 아름다운 꽃과 새를 새겨 넣은 리미티드 하이라이터. 2.5g 10만9천원. 4 글램크러시의 마이 글램 립스틱 스타라이트 #04 뮤티드 오렌지 텍스처 표면을 홀로그램 펄로 코팅해 밤하늘의 별처럼 영롱한 빛을 내는 마른 장미 컬러 립스틱. 3.5g 2만3천원. 5 끌레드뽀 보떼의 로쎄르디끌라 #18 알렉산더 맥퀸의 주얼리 디자이너인 숀린과 만나 텍스처에 화려한 다이아몬드 커팅 디자인을 넣은 광채 파우더. 10g 13만원대. 6 입생로랑 뷰티의 루쥬쀠르 꾸뛰르 #103 프레타 아 투 각기 다른 텍스처의 레드립을 모은 인데인저 미 레드 컬렉션 중 한정으로 출시된 오렌지 레드 컬러 립스틱. 3.8g 4만4천원대. 7 샤넬의 레베쥬 헬시글로우 쉬어 파우더 #N°10 텍스처에 가브리엘 샤넬의 실제 필기체 로고를 음각한 윤광 파우더. 12g 8만1천원. 8 베네피트의 갤리포니아 캘리포니아의 따사로운 햇살을 연상시키는 황금빛 태양이 그려진 코랄 블러셔. 5g 4만3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