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호화 견사부터 커플룩까지. 개 팔자가 상팔자라는 말을 실감케하는 할리우드 셀럽들의 반려견들과 이들의 사연을 살펴보자.

 

카일리 제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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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vorite photo of all time l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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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만 팔로워를 거느린 소셜스타 노먼와 밤비는 카일리 제너의 귀염둥이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 남매다. 카일리는 어린 시절부터 닥스훈트, 치와와 등 다양한 애견을 키워왔고 지금은 노먼과 밤비 외에 로지와 할리까지 총 4마리의 사랑스러운 강아지를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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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abies #Rosie #Harlie #15wee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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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트레비스 스캇과 카일리 사이에서 딸 스토미가 태어났고 이후 카일리는 SNS에 강아지들에 대한 포스팅을 거의 올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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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Loves 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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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혹시 스토미를 위해 강아지들을 다른 곳으로 보낸 게 아니냐며 질문 공세를 퍼부었고 카일리는 트위터를 통해 ‘당연히 함께 살고 있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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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lie’s new doghouse 7/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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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일리는 지난해 강아지들을 위한 초호화 견사를 공개하기도 했다. 견사에는 에어컨도 설치돼 있다고 한다.

 


 

 

아리아나 그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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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ipe. you’re wel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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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 툴루즈, 시나몬, 스트라우스, 라파예트, 피그놀리, 마이론까지 총 7마리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 아리아나 그란데. 종도 나이도 서로 다른 사랑스러운 강아지들 중 특히 사연이 깊은 녀석이 있다.

 

2년간 공식적인 연인 사이였던 뮤지션 맥 밀러가 약물중독으로 사망하자 혼자 남겨진 강아지를 입양해왔는데 그게 바로 마이론이다.

 

아리아나는 기존에 키우고 있던 강아지들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돕는 건 물론 오른쪽 발에 마이론을 문신으로 새겨 넣었다. 뿐만 아니다. 마이론은 툴루즈와 함께 아리아나 그란데의 투어에 동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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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a surfin boy @zacp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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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포즌 드레스를 즈려밟고 뭉개는 모습을 보고도 환하게 웃는 아리아나의 모습을 보니 마이론에 대한 그녀의 애정이 얼마나 깊은지 알 수 있다.

 

 


 

 

 

레이디 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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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gaVegas #Eni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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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투어에 강아지를 대동한 건 아리아나 그란데 만이 아니다. 레이디 가가는 프렌치 불독 구스토브와 함께했다.

 

https://www.instagram.com/p/BBfsZNGJFOt/

그녀는 구스토브 뿐 아니라 아시아와 코지까지 총 3마리 프렌치 불독의 보호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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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asiakinney my qu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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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한 패션 스타일로 주목 받은 그녀는 애견들을 장식하는 대도 자신의 취향을 적극 반영한다.

 

총기 난사 추모 집회에 참가한 그녀는 아시아에게 성조기 패턴의 드레스를 입혀 화제가 됐다.

 

 


 

 

 

켄달 제너

 

https://www.instagram.com/p/fyfzDnjo8j/?utm_source=ig_embed

작고 사랑스러운 견종들만 골라 키우는 동생 카일리와 정반대의 취향을 가진 켄달 제너. 세상에서 가장 큰 강아지로 알려진 초 대형 견종 그레이트 덴을, 지금은 도베르만을 키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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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e but she’ll rip your face o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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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을 통해 “귀엽지만 네 얼굴을 찢어버릴 수도 있어”라는 무시무시한 캡션을 더해 강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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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e’ll get yu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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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인지 필연인지 이 포스팅 이후 얼마 지나지 않아 점심 식사를 하러 들른 식당에서 켄달 제너의 도베르만이 5살 꼬마 여자아이를 공격했다는 보도가 쏟아져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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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 to mo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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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부모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한 것 까진 명확한 사실이나 얼굴을 물었다는 의견과 달려들어 놀란 정도라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