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도 없는 케미스트리를 뽐내는 스니커즈 컬래버레이션 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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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식스×비비안 웨스트우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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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니츠카 타이거×안드레아 폼필리오

메가 트렌드로 자리잡은 스니커즈의 새로운 컬래버레이션을 주목하자. 아식스는 비비안 웨스트우드와 캡슐 슈즈 컬렉션을 선보인다.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시그니처 스퀴글 패턴을 더한 삭스 스니커즈는 독특한 개성을 표현하기 제격이다. 두 번째는 오니츠카 타이거와 안드레아 폼필리오의 어드믹스 러너. 오니츠카 타이거의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청키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뒤이어 프로스펙스는 서울의 대표 브랜드 노앙과 80년대의 오리지널 프로스펙스 디자인을 재현한 복고적인 무드의 스니커즈 컬렉션을 선보였다. 다양한 스니커즈의 향연을 맛봤다면, 이젠 자신의 입맛과 개성에 따라 고를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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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크로 디자인이 돋보이는 하이톱 스니커즈는 15만원, 프로스펙스×노앙(Pro-SpecsXNoh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