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22 | STYLE | 재깍재깍 2019.03.22 | STYLE | COPY SHARE 본 브라우저는 공유 기능을 지원하지 않으므로주소를 복사하였습니다. FacebookTwitter kakao 시간이 봄을 향할 때, 손목을 은은하게 빛내줄 스틸 워치 5. 물결 문양의 다이얼이 돋보이는 씨마스터 아쿠아 테라는 6백90만원대, 오메가(Omega). 팔각형 케이스와 은은한 펄 다이얼이 우아한 프리미에르 체인 시계는 가격미정, 샤넬 워치(Chanel Watch). 정사각형 케이스로 모던한 느낌을 더한 펜더 드 까르띠에 워치는 5백60만원, 까르띠에(Cartier). 베젤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해밀턴 레일로드 레이디 쿼츠는 2백20만원, 해밀턴(Hamilton). 감색 다이얼과 달이 짙은 밤하늘을 연상케 하는 리베르소 원 듀에토 문은 가격미정, 예거 르쿨르트(Jaeger Lecoult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