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칵찰칵, 봄을 기록해줄 즉석 카메라.

1 인스타그램 사진처럼 1:1 정방형 사진을 얻을 수 있는 인스탁스의 즉석사진기. 상황에 따라 셀피, 접사, 풍경 모드를 선택 가능한 인스탁스 SQ6은 16만9천원, 후지필름.
2 일상의 순간을 컬러 혹은 흑백으로 즉석 인쇄할 수 있는 코닥 프린토매틱. 천만 화소의 이미지 센서 덕에 잉크나 카트리지 등이 없이도 자동으로 인쇄된다. 21만원, 폴라로이드 by 썬포토.
3,5 작고 가벼운 즉석카메라를 찾는다면. 셀카 촬영을 위한 소형 거울이 렌즈 하단에 부착되어 있으며 컬러 및 세피아, 흑백 모드로 전환이 가능하다. 27만원, 폴라로이드 by 썬포토.
4 아날로그 사진의 매력을 전파하는 로모그래피의 로모 인스턴트 오토맷 카메라. 단체 사진을 찍을 때 삼각대에 카메라를 올려두고 렌즈 캡을 리모컨으로 사용 가능하다. 사우스 비치 에디션은 18만8천원, 로모그래피 by 로그135.
6 라이카에서 최초로 선보인 즉석카메라 라이카 소포트는 파티&피플, 스포츠&액션 등 다양한 모드를 제공한다. 사용자의 셀피를 위한 직사각형 거울도 갖췄다. 43만원, 라이카.
7 로모그래피의 리비에라 에디션은 멋진 지중해 연안을 연상케 하는 우아한 다이버가 그려진 리넨으로 디자인했다. 컬러 젤을 렌즈에 부착해 여행의 기분이나 생각을 사진 속에 담을 수 있다. 19만9천원, 로모그래피 by 로그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