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순간 취향을 공유하는 그와 나의 뷰티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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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탬버린즈의 누드 에이치 앤드 크림7 유니크한 패키지의 핸드크림. 만다린과 허브 향이 거친 듯 부드럽게 어우러져 성별에 관계없이 매력적인 잔향을 선사한다. 65ml 3만2천원.
2 키엘의 울트라 훼이셜 크림 가볍게 마무리되어 답답한 스킨케어를 싫어하는 남성들에게도 제격. 최근 업그레이드되어 2배 더 높은 수분감을 자랑한다. 125ml 7만8천원대.
3 눅스의 레브드미엘 슈퍼밤 피부에 닿는 순간 녹아드는 보습 밤으로, 각질이 일어난 입 주변과 팔꿈치 등 건조한 부위 어디든 사용 가능하다. 40ml 2만4천원.
4 블리블리의 절머니 브로우 펜슬 #가나 픽싱 파우더를 함유해 번지지 않는 눈썹을 그릴 수 있다. 유분기가 많은 남성 눈썹에도 뭉침 없이 그려진다. 1.14g 1만원.
5 닥터자르트의 더메이크업 리쥬비네이팅 뷰티 밤 트러블 피부의 붉은 기를 잡아주는 비비크림. 차분한 베이지 컬러라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한다. 50ml 2만9천원.
6 프레쉬의 슈가 립트리트먼트 어드밴스트 테라피 풍부한 히알루론산이 갈라진 입술에 영양을 공급한다. 깔끔한 화이트 패키지에 컬러 없이 오직 보습에 집중해 매끈한 입술을 만들어준다. 4.3g 4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