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NDATION PLEASURE

부드러운 발림성과 은은한 윤기, 편안한 사용감까지. 완벽한 스펙으로 메이크업하는 시간을 즐겁게 만들어줄 올마이티 파운데이션이 등장했다. 함께 출시된 어플리케이터를 활용하면 파운데이션을 바르는 즐거움이 배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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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맥의 라이트풀 C 내추럴리 플러리스 파운데이션 SPF35/PA++ 광채 피부를 선호하는 아시아 여성들을 위해 개발한 파운데이션. 투명하게 발려 자연스럽게 예뻐 보이는 피부를 연출한다. 30ml 5만6천원대.
2 에스쁘아의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글로우 SPF25 PA++ 글로우 테일러링 포뮬러가 은은하게 빛나는 피부를 연출한다. 텁텁한 피부는 질색, 촉촉한 피부를 선호하는 사람에게 추천. 30ml 3만8천원.
3 로라 메르시에의 플로리스 뤼미에르 래디언스-퍼펙팅 파운데이션&플로리스 피니쉬 메이크업 스폰지 크리스털 투명 펄을 담아 어느 각도에서도 피부가 빛나 보이게 하는 파운데이션. 얼굴 굴곡에 맞춘 S자 모양의 스폰지가 윤기를 밀착시킨다. 파운데이션 30ml 7만2천원대. 스폰지 2만2천원대.
4 겔랑의 르썽씨엘 파운데이션 SPF20&겔랑의 르썽씨엘 브러쉬 자연 유래 성분 97%를 함유해 피부를 편안하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브러시를 사용하면 피부에 고급스러운 광채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 파운데이션 30ml 8만7천원, 브러시는 7만7천원.
5 디올의 포에버 스킨 글로우 24H 웨어 스킨-케어링 파운데이션 기존 포에버 플루이드 파운데이션에 스킨케어 성분이 강화돼 더욱 촉촉하고 편안한 사용감으로 업그레이드됐다. 2월 15일 출시 예정. 30ml 7만5천원대.

 

NEW CUSHION ATTACK

살까 말까? 올해의 정착템이 될 신상 쿠션 팩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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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샤넬의 르 블랑 브라이트닝 젠틀 터치 파운데이션 SPF 30/PA+++. 11g 8만1천원.
“컬러가 밝아서 얼굴이 떠 보일까봐 걱정했지만 바르고 나면 내 피부톤에 맞게 녹아든다. 적당히 톤업되는 느낌! 보송하게 마무리되어 지속력도 높다.” – 이정혜(<얼루어> 뷰티 에디터) 

2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투 고 쿠션 엘레간자 리미티드 에디션. 15g 8만9천원대.
“평소에도 밀착력에 반해 투 고 쿠션을 애용했는데, 새빨간 패키지에 감각적인 라인 패턴이 더해지니 한층 매력적이다. 커버력 높고 두꺼운 메이크업을 싫어한다면 추천.” – 서혜원(<얼루어> 뷰티&디지털 디렉터)

3 설화수의 자정 브라이트닝 쿠션. 14G×2개 6만8천원대.
“마치 하이라이터를 바른 듯 윤기 나는 피부 표현을 할 수 있다. 겨울이 되면 탄력 없어 보이는 게 고민인 건성녀들에게 안성맞춤! 촉촉하지만 끈적임이 없어 강풍을 만나도 머리카락이 달라붙지 않는다.” – 박정인(<얼루어> 뷰티 에디터)

4 크리니크의 다커버 쿠션. 24g 5만5천원대.
“한 번만 찍어 발라도 붉은 기와 트러블 자국이 꽤 많이 가려진다. 굳이 컨실러를 쓰지 않아도 될 정도? 그렇다고 답답하거나 무거운 것도 아니다.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어 산뜻하고 무너짐이 적다.” – 황혜진(<얼루어> 뷰티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