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에는 흩어진 정보를 하나로 합치자! 일정 관리, 시간 관리에 능률이 오르는 캘린더 앱 최강자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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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썸노트
다이어리와 스케줄러를 하나로 합쳐놓은 것이 장점. 유료 버전은 노트를 활용해 다이어로 쓸 수 있고 일정 관리 기능과 체크 리스트 기능만 쓴다면 라이트 버전도 충분하다. 구글 캘린더와의 연동으로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것은 기본이고 매일 할 일을 적어두면 미리 알림도 받을 수 있다.

타임블록
최소한의 터치와 화면 전환으로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최고다. 날짜 지정에 대해 일일이 기입할 필요 없이 일자를 터치하는 것만으로 설정이 가능하다.

쥬빌리 타임트리
다른 멤버들과 캘린더를 함께 쓰는 것도 가능하고 여러 개의 캘린더를 쓸 수 있는 것이 장점. 업무, 동아리, 커플과 함께 쓸 수 있도록 테마가 설정이 되어 있고 캘린더 생성과 함께 멤버들에게 쉽게 공유할 수 있다.

네이버 캘린더
일간, 주간, 월간의 일정을 한 번에 볼 수 있다는 것이 가장 장점이다. 일정을 한 번 기입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상세 내용을 한 캘린더에 입력해서 볼 수 있어 노트의 기능까지 합쳐서 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