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들의 계절이 왔다! 르라보, 아틀리에 코롱, 딥티크, 에디션드 퍼퓸 프레데릭 말 캔들로 포근한 방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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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르라보의 빈티지 캔들. 감성적인 메탈 케이스에 담아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손색없다. 스파이시한 가죽과 스모키한 우드 향이 어우러져 매력적이다. 195g 8만5천원.

2 아틀리에 코롱의 떼 서울 캔들.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인 서울을 향으로 표현했다. 세일랑블랙티, 프렌치버베나, 민트 노트가 각기 개성을 잃지 않고 공존한다. 180g 9만9천원대.

3 딥티크의 홀리데이 캔들 세트. 오랜 전설 이야기를 일러스트로 그려 넣은 홀리데이 캔들 컬렉션 중 하나. 부드러운 바닐라와 라벤더가 어우러져 포근하다. 70g×3개 14만5천원.

4 에디션드 퍼퓸 프레데릭 말의 쥬라식 플라워 캔들. 고급스럽게 무광 처리된 화이트 패키지로 어디에 두어도 깔끔하다. 유니크한 플로럴 노트와 상쾌한 시트러스, 달콤한 프루티 향이 조화를 이룬다. 220g 15만1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