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외선으로 인한 노화를 늦춰야 한다는 인식이 한층 강해졌고, 자외선 차단이 무엇보다 중요한 스킨케어 루틴이 되었다. 로션형, 스틱형, 쿠션형 등 취향과 피부 타입에 따라 고를 수 있도록 제형도 다양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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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톱은 캘빈클라인 언더웨어(Calvin Klein Underwear), 이어링은 자라(Z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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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YSICAL SUNSCREEN WINNER |

메이크프렘의 유브이 디펜스 미 블루 레이 선 플루이드 SPF 50+/PA++++
EWG 그린 등급의 원료만 사용했으며 진정 효과가 뛰어난 자작나무 수액과 병풀 추출물을 담았다. 200ml 2만8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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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MICAL SUNSCREEN WINNER |

비쉬의 UV 프로텍트 안티샤인크림 SPF50+/PA++++
비타민 E와 비쉬 온천수를 담아 피부를 보호한다. 얇게 펴 발리고 번들거리거나 끈적이지 않아 메이크업 전에 듬뿍 바르기도 좋다. 40ml 2만9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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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SCREEN-STICK WINNER |

시세이도의 클리어 스틱 UV 프로텍터 SPF50+/PA++++
물에 닿을수록 더 강력해지는 웻포스 공법을 적용했다. 메이크업 후에 발라도 밀리지 않아 편리하다. 15g 2만9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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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SCREEN-CUSHION WINNER |

블리블리의 빙하수 선 쿠션 SPF50+/PA+++
바르는 즉시 피부에 쿨링감을 전하는 선 쿠션. 알래스카 빙하수와 해양 심층수 등 수분 에센스를 40% 이상 함유해 가볍고 촉촉하다. 13g 2만5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