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의 터치로도 충분하다. 바르는 순간 입술에 부드럽게 녹아드는 매트 텍스처. 과감하지만 섬세하고 매혹적인 컬러. 현아와 맥의 파우더 키스 립스틱이 만들어낸 몽환적인 뷰티 신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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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OTED TO CHILI

피부는 스튜디오 퍼펙트 SPF50/PA++ 하이드레이팅 쿠션 N12와 스튜디오 퍼펙트 SPF15/PA++ 파운데이션으로 세미 매트하게 표현했다. 그런 다음 스튜디오 픽스 컨투어 팔레트를 사용해 얼굴 윤곽에 자연스러운 음영감을 더했다. 아이 메이크업은 아이섀도우 키드와 프로 롱웨어 페인트 팟 레잉로우를 사용해 깊이 있게 표현했다. 따뜻한 브릭 레드 컬러의 파우더 키스 립스틱은 디보티드 투 칠리 색상. 모두 M.A.C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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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NING LOVE

스튜디오 퍼펙트 SPF50/PA++ 하이드레이팅 쿠션 N12와 스튜디오 퍼펙트 SPF15/PA++ 파운데이션으로 세미 매트한 피부를 표현했다. 오렌지 브라운 컬러의 아이섀도우 중 텍스처 색상과 오 색상으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하고, 엑스트라 디멘션 스킨 피니쉬의 비밍 블러쉬 색상으로 골드 시머한 핑크빛 광채를 더했다. 입술은 파우더 키스 립스틱 버닝 러브로 파우더리한 텍스처가 돋보이는 플럼 레드 와인 색상으로 연출했다. 모두 M.A.C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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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LL IT OVER

피부는 스튜디오 퍼펙트 SPF50/PA++ 하이드레이팅 쿠션 N12와 스튜디오 퍼펙트 SPF15/PA++ 파운데이션으로 세미 매트하게 표현했다. 아이 메이크업은 아이팔레트 더스키 로즈 타임스 나인 색상을 사용해 무드 있는 붉은빛으로 표현했다. 입술은 파우더 키스 립스틱 멀 잇 오버로 화사한 누드 피치 컬러로 연출했다. 모두 M.A.C 제품. 홀터넥 원피스는 로우 클래식(Low Class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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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ING PASSION

피부는 스튜디오 퍼펙트 SPF50/PA++ 하이드레이팅 쿠션 N12와 스튜디오 퍼펙트 SPF15/PA++ 파운데이션으로 세미 매트하게 표현했다. 눈은 말린 복숭아 컬러의 아이섀도우 테테-아-틴트를 발라 은은한 피치빛을 더했다. 입술에는 깨끗한 밝은 레드 색상의 파우더 키스 립스틱 래스팅 패션을 발라 마무리했다. 모두 M.A.C 제품. 시스루 블라우스와 화이트 컬러의 보디슈트는 듀이듀이(Dew e Dew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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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DARIN O

피부는 스튜디오 퍼펙트 SPF50/PA++ 하이드레이팅 쿠션 N12와 스튜디오 퍼펙트 SPF15/PA++ 파운데이션으로 세미 매트하게 표현했다. 눈두덩은 아이섀도우 테테-아-틴트를 바르고, 아이브로우 스타일러 브루넷과 브로우 세트로 자연스러운 브로우를 연출했다. 뺨에는 오렌지빛이 도는 파우더 블러쉬 피치스로 따뜻하면서도 화사한 색감을 더했다. 입술은 파우더 키스 립스틱 만다린 오를 사용해 부드러운 피치 오렌지 컬러로 표현했다 . 모두 M.A.C 제품. 그래피티 프린트의 보디슈트는 타투스웨터스(Tatoosweat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