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는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뷰티 어워드다. 500여 명의 심사위원이 100% 블라인드 테스트로 품질이 뛰어난 제품을 가려내기 때문이다. 깐깐하고 공정한 평가로 널리 이름을 알린 만큼 매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주목되는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대규모의 심사위원과 세분화된 타깃층으로 보다 정확성을 높인 올해의 결과가 궁금하다면, 지금부터 공개되는 수상 제품에 주목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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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틀넥 슬리브리스 톱은 그레이양(Grey Yang), 이어링은 코스(Cos).

BASE

베이스 제품의 선택의 폭은 그 어느 해보다 다양했다. 여전히 쿠션 타입이 인기였고, 진화는 계속됐다. 명품 브랜드에서는 뛰어난 제품력에 가심비까지 두루갖춘 초럭셔리 쿠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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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MOISTURIZING BASE

AWARD WINNER 코드 글로컬러의 M. 하이드로 프라이머 피부를 쫀쫀하게 코팅해 메이크업이 자석처럼 달라붙는 느낌. 하이드로 캡슐이 터지며 건조함으로 인해 들뜬 각질까지 잠재운다. 30ml 2만원.

EDITOR’S PICK 스틸라의 원스텝 프라임 울퉁불퉁한 요철과 모공을 메워 피부결을 정돈하는 수분 베이스. 유분감 없이 산뜻한 오일 프리 타입으로 메이크업 전 최상의 피부 상태를 만든다. 30ml 5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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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SILKY BASE

AWARD WINNER 프리메라의 내추럴 스킨 프라이머 베이스 애프리콧 SPF41/PA++ 소량만 사용해도 피부 전체를 매끈하게 정돈하는 프라이머 베이스로 얼룩덜룩한 피부톤까지 균일해 보이게 한다. 30ml 3만원.

EDITOR’S PICK 베네피트의 더 포어페셔널 펄 프라이머 매끈하게 빛나는 진주빛 피부를 위한 광채 베이스. 메이크업 전에 바르면 은은한 핑크 펄 입자가 넓은 모공을 감추고 생기를 선사한다. 22ml 4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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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PEARL BASE

AWARD WINNER 손앤박의 뷰티 필터 크림 글로우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결을 정돈하는 동시에 핑크빛 광채를 끌어올린다. 바르는 즉시 피부가 한결 생기 있어 보이며 파운데이션을 바른 후에도 은은한 광이 살아 있다. 40g 2만8천원.

EDITOR’S PICK 시세이도의 싱크로 스킨 틴티드 젤 크림 SPF30 화사하게 톤 보정이 되는 펄 베이스. 보기 싫고 눈에 띄는 결점을 자연스럽게 커버하고 번들거리는 잔여감이 남지 않아 하루 종일 편안하다. 40ml 4만5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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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CONCEALER

AWARD WINNER 웨이크메이크의 디파이닝 커버 컨실러 끈적임 없이 매끈하게 발리고, 건조된 후에는 쫀쫀하게 피팅되는 봉 타입 리퀴드 컨실러. 눈 밑이나 입 주변의 미세한 주름에도 끼임 없이 얇게 밀착된다. 9ml 1만5천원.

EDITOR’S PICK 어딕션의 퍼펙트 컨실러 컴팩트 각기 다른 3가지 컬러로 구성된 컨실러 컴팩트. 눈 밑, 입가, 볼, 이마 등 미세하게 다른 피부톤을 맞춤 커버할 수 있고 파우더가 함유되어 보송하다. 5g 5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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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LIQUID FOUNDATION -MATT

AWARD WINNER 케이트의 파우더리 스킨 메이커 SPF15/PA++ 피부에 펴 바르자마자 베이스인 오일이 휘발되고 파우더를 바른 것처럼 보송하게 마무리된다. 땀이나 유분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다. 30ml 3만2천원.

EDITOR’S PICK 랑콤의 뗑 이돌 롱라스팅 파운데이션 SPF38/PA++ 18시간 동안 무너짐 없는 지속력의 리퀴드 파운데이션. 피부에 완벽하게 밀착되는 가벼운 텍스처로 바른 듯 안 바른 듯 편안하다. 30ml 6만8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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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LIQUID FOUNDATION-MOISTURE

AWARD WINNER 프리메라의 내추럴 스킨 파운데이션 SPF15/PA+ 피부 지질층의 구조를 모사한 스킨 핏 포뮬러가 피부결을 따라 부드럽게 밀착된다. 다크닝 없이 하루 종일 화사한 피부톤을 유지할 수 있다. 30ml 3만5천원.

EDITOR’S PICK 에스쁘아의 프로 테일러 파운데이션 비 글로우 SPF25/PA++ 어느 각도에서나 빛나는 리퀴드 파운데이션. 강력한 보습 효과의 시드 오일을 담아 메마른 피부에 촉촉한 보습막을 씌운다. 30ml 3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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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CUSHION PACT-ESSENCE

AWARD WINNER DLA의 스타일 핏 팩트 SPF50/PA+++ 정제수 대신 산자나무 추출물을 포함한 항산화 에센스를 함유했다. 피부에 퍼프로 문지르는 즉시 녹아내리듯 발리고 들뜸 없이 밀착된다. 12g 3만5천원.

EDITOR’S PICK 에이지 투웨니스의 시그니처 에센스 커버 팩트 모이스처 SPF50+/PA++++ 물 머금은 듯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를 완성하는 쿠션 팩트. 핑크, 화이트 컬러의 에센스가 마블링되어 은은한 혈색을 더한다. 14g 4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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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CUSHION PACT-MATT

AWARD WINNER 에스티 로더의 더블웨어 쿠션 골드 라벨 SPF50/PA++++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의 명성 그대로. 무너짐 없이 견고한 커버력과 뛰어난 지속력을 갖춘, 파운데이션보다 더 파운데이션 같은 쿠션 팩트. 12g 6만8천원대.

EDITOR’S PICK 라프레리의 스킨 캐비아 에센스-인-파운데이션 SPF25/PA+++ 풍부한 수분감의 캐비아 워터를 함유한 쿠션 팩트. 피부 본연의 생기는 살리면서 매트하게 밀착되어 지속력이 뛰어나다. 15g×2개 25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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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CUSHION PACT-MOISTURE

AWARD WINNER 정샘물의 에센셜 스킨 누더 쿠션 SPF50+/PA+++ #페어핑크 촘촘하게 밀착돼 하루 종일 맑은 피부로 연출하는 촉촉 윤광 쿠션. 특수 코팅 파우더가 피부톤이 화사하게 유지되도록 돕는다. 14g×2개 4만2천원.

EDITOR’S PICK CNP의 프로폴리스 앰플 인 쿠션 SPF50/PA+++ 프로폴리스 앰플 한 병을 고스란히 담은 쿠션 팩트. 번들거리는 광이 아닌 피부 속에서부터 차오르는 윤광 피부로 가꾼다. 15g×2개 3만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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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MEN BASE

AWARD WINNER 아이오페의 맨 올데이 퍼펙트 톤업 올인원 SPF15 다공성 파우더가 피부를 보송하고 깔끔하게 보정해 파운데이션은커녕 비비 사용도 부담스러운 남자들에게 제격이다. 스킨케어와 자외선 차단 기능까지 갖췄다. 120ml 3만8천원.

EDITOR’S PICK 클라란스의 UV 플러스 안티-폴루션 데이 스크린 멀티-프로텍션 SPF50/PA++++ 묽게 흐르는 실키한 텍스처가 피부톤을 자연스럽게 보정한다. 끈적임을 꺼리는 남자들에게 안성맞춤. 30ml 5만9천원.

 

뷰티 제품이 대거 쏟아져 나오는 요즘, 소비자는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되기 마련이다. 덕분에 많은 뷰티 매거진과 뷰티 플랫폼에서 최고의 제품을 가려내기 위한 다양한 형태의 뷰티 어워드가 진행되고 있지만, 500명의 심사위원이 100% 블라인드 테스트로 제품력을 가려내는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는 소비자들에게 명확한 쇼핑을 제공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