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missha.official)의 글로우 미 메이크업 라인으로 완성한 두 가지 광채룩✨ 본연의 피부톤에 은은한 윤기와 자연스러운 광채를 더해 있는 그대로의 매력을 살려준답니다. 아침 햇살을 머금은 듯 말간 ‘투명광’ vs 어두운 불빛 아래에서도 타고난 볼륨 피부인 듯, 빛이 차오르는 ‘탄력광’. 여러분의 선택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