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에 선보이는 따끈따끈한 신제품을 만나볼 시간! <얼루어>가 한눈에 보기 쉽게 카테고리별로 정리해놓았다. 뷰티 에디터의 예민한 촉수로 선택한 특별한 신제품도 눈여겨볼 것.

프리맨 | 큐컴버+핑크 솔트 클레이 마스크 마스크팩계의 명가 프리맨의 신제품. 피부를 청정하게 가꾸는 클레이 마스크로 오이 추출물과 히말라야 핑크 소금이 피부를 정화한다. 175ml 9천9백원.

 

이자녹스 | 에이지 포커스 피토 프로레티놀 링클 세럼 19주년 헤리티지 에디션 국내 최초로 주름 개선 기능성 1호 화장품을 만든 이자녹스가 23년간의 연구 결과를 담은 안티에이징 세럼. 기존보다 더 큰 용량이다. 100ml 9만원.

 

클라란스 | 엑스트라-퍼밍 데이 크림 모든 피부용 귀리와 아세롤라, 캥거루 플라워 추출물이 세포의 연결고리를 튼튼하게 만들고 보호막을 강화해 얼굴선을 타이트하게 잡는 탄력 증진 크림. 50ml 12만2천원.

 

수려한 | 진생 에센스 대용량 꽃길 에디션 이동연 작가와의 컬래버레이션 제품으로 동양화 화풍으로 완성한 수려한의 여성상을 패키지 박스에 담았다. 용량도 대폭 늘렸다. 100ml 9만5천원.

 

닥터림스 | 에이베타 리커버리 크림 병풀, 어성초, 치아시드 추출물 등 피부에 효과적인 7가지 천연 유래 식물 성분이 피부 표피 재생을 활성화하고 콜라겐 생성을 돕는다. 88ml 3만2천원대.

 

클라뷰 | 올인원 트래블 키트 여행 갈 때 하나만 있으면 걱정 없을 알찬 트래블 키트. 클렌징폼과 토너, 세럼, 크림과 마스크팩에 메이크업 베이스까지 포함되어 있어 파우치가 가벼워진다. 2만8천원.

 

유세린 | 볼륨 리프팅 아이크림 눈가에 쫀쫀하게 달라붙어 탄력을 더한다. 모공을 막지 않는 논코메도제닉 제품으로 비립종이나 자극 걱정 없이 20대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15ml 4만9천원.

 

바이오더마 | 아토덤 SOS 스프레이 건조함이 심해서 가렵기까지 한 피부에 급한 불을 꺼주는 진정 스프레이. 얼굴과 몸 구분 없이 어디에나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손에 묻지 않아 편리하다는 것도 장점. 50ml 1만5천원.

 

에이바이봄 | 화이트 유니크 이펙트 클렌징 폼 쫀득하게 늘어나는 크림 제형으로 농밀한 거품이 풍성하게 생성된다. 벨기에 스파워터와 진주 가루, 꽃 추출물이 자극 없이 촉촉한 피부를 완성한다. 150ml 가격미정.

 

센텔리안24 | 마데카 마이크로 스타톡 아쿠아 세럼 스포이트 타입으로 사용이 편리한 수분 세럼. 세 가지 펩타이드 성분을 조합한 포뮬러가 윤기를 끌어올리고 탄력 개선에 도움을 준다. 50ml 7만7천원대.

 

SNP | 바다제비집 워터 슬리핑 팩 일회용 스틱으로 낱개 포장되어 간편하고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얇은 보습막을 형성하는 촉촉한 젤 크림 제형으로 흡수가 빠르고 수분감이 오래간다. 4ml×20개 2만8천원.

 

아리얼 | 스트레스 릴리빙 퓨어풀 데일리 필링젤 묵은 각질은 물론 미세먼지까지 한번에 케어하는 고마주 타입 저자극 필링 젤. PHA가 순하게 각질을 제거하고 폴루스탑 성분이 보이지 않는 보호막을 씌운다. 150ml 1만4천원.

 

베리떼 | 비타 바이탈라이징 에센스 두 가지의 순수 비타민과 세 가지 비타민 유도체를 함유해 피부를 환하고 투명하게 가꾼다. 1병당 10일씩 사용하길 권하며, 3병으로 이루어진 30일 프로그램. 13.7ml×3개 6만원대.

 

라프레리 | 스킨 캐비아 슬립 마스크 프리미어 세안 후 적당량을 얼굴에 얹는다. 동봉된 브러시를 사용해 눈가를 제외한 얼굴에 부드럽게 바르고 잠들면 밤사이 피부 밀도와 톤을 개선하고 처진 피부를 회복시킨다. 50ml 47만원.

 

랑콤 | 압솔뤼 로즈 80 에센스 로션 다마스크 장미꽃수가 80% 이상 함유된 에센스 로션. 화장솜 또는 손바닥에 덜어 피부에 흡수시키면 다마스크 장미의 생명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150ml 13만원.

 

빌리프 | 유스 크리에이터-에이지 넉 다운 밤 초기 노화의 특징인 세로로 늘어진 모공을 탄탄하게 조이는 안티에이징 세럼. 항산화 효과까지 부여해 담배연기 등 외부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세심하게 보호한다. 50ml 6만원대.

 

록시땅 | 이모르뗄 리셋 오일 인 세럼 부족한 잠 대신 세럼 하나로 생기를 채울 수 있다면? 불멸의 꽃이라 불리는 이모르뗄 오일을 캡슐 형태로 담아 밤에 바르고 잠들면 피부의 회복을 촉진한다. 30ml 8만2천원.

 

메디큐브 | 제로 폼클렌저 쫀쫀한 모찌 거품이 모공에 쌓인 노폐물을 말끔하게 제거하는 폼클렌저. 살리실산과 동백꽃 추출물이 모공 수렴과 피지 분비 억제를 돕는다. 120g 1만6천원.

 

동인비 | 설 브라이트닝 에센스 쫀쫀한 에센스 안에 비타민 비즈가 콕콕 박혔다. 피부의 밝기는 물론이고 멜라닌 색소가 감소되는 효능까지 임상실험을 통해 검증받았다. 150ml 11만원.

 

아이소이 | 센시티브 스킨 안티 더스트 클렌징 워터 해초의 점액질 성분으로 일명 ‘바다의 미셀라’로 불리는 알긴산이 노폐물을 흡착해 배출한다. 천연유래 계면 활성 성분을 사용해 물로 헹구지 않아도 된다. 300ml 2만8천원.

 

시슬리 | 랭테그랄 앙티아쥬 퍼밍 컨센트레이티드 세럼 7가지 식물 활성 성분이 피부 깊은 곳의 구조를 탄탄하게 세우고 귀리씨 추출물이 피부 표면에 긴장감을 더한다. 30ml 53만원.

 

유리아쥬 | 배리어덤 시카 토너 우유처럼 흰색을 띠는 진정 토너로 생후 2개월부터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자극이 없다. 온천수와 천연 미네랄 유래 성분이 피부의 기초를 탄탄하게 가꾼다. 250ml 2만8천원.

 

예화담 | 천삼송이 자생 크림 이전 천삼송이 라인보다 천삼과 송이의 함유량이 2배 이상 강화됐다. 원료의 효능을 높이기 위해 아홉 번 찌고 아홉 번 말리는 방법으로 원료를 추출해 담은 것도 특징. 50ml 4만8천원.

 

AHC | 티 테라피 수딩 그린티 마스크 녹차잎이 담긴 티백이 투명 패키지 안에 들어 있어 신뢰가 느껴진다. 얇지만 힘있는 자연 유래 원단이 피부에 유효 성분을 고스란히 전달한다. 28ml+0.5g×5매 4만8천원.

 

설화수 | 자음생 에센스 설화수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자음생 라인에 새롭게 추가된 제품. 바르는 순간 가볍게 흡수되지만 보습력은 탄탄하고, 약해진 피부 구조를 강화한다. 50ml 20만원대.

 

마리꼬 | 오버나이트 뷰티 밤나무 추출물이 들어 있어 피부 혈류를 개선해 생기를 더한다. 밤사이 피부 깊숙이 영양을 전달하고 재생 활동을 도와 피부를 안정화한다. 50ml 9만7천원대.

 

게리쏭 | 스킨 릴리프 클렌징 오일 젤 두 가지 마유, 말기름에 말우유까지 함유해 보습력을 극대화했다. 젤 제형을 얼굴에 문지르면 체온에 의해 오일로 변하면서 노폐물과 메이크업을 씻어낸다. 120ml 1만7천원.

 

아벤느 | 안티-레드니스 세럼 외부 자극으로 인해 울긋불긋해지는 피부를 다독이는 민감 피부 진정 세럼. 빠르고 산뜻하게 흡수되는 제형으로 아벤느 온천수와 루스커스 추출물이 피부를 편안하게 가꾼다. 30ml 3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