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가지 컬러는 지루해! 절묘한 컬러 매치로 시선을 사로잡는 컬러 블로킹 아이템.

1,3,5 젤라토 모양 참은 89만원, 페일한 핑크와 그레이, 옅은 레몬 컬러 배색의 토트백은 270만원대, 모두 펜디(Fendi).
2 짙은 파란색에 짙은 노란색 포켓을 더한 토트백은 239만원, 마르니(Marni).
4 페일한 레몬색과 갈색을 매치한 레이스업 부츠는 가격미정, 끌로에(Chloe).
6 기하학적 곡선을 따라 배색을 달리한 부츠는 143만5천원, 보테가 베네타(Bottega Vene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