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닝 피부에 화사한 금빛 윤기를 더해줄 7가지 브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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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엘리자베스아덴의 브론즈 바이브 컬러 컬렉션 포에버 글로우 하이라이팅 파우더 태양이 피부에 닿는 순간에 영감을 받은 네 가지 컬러의 하이라이팅 & 브론징 파우더. 14g 6만4천원.

2 나스의 모노이 바디 글로우 생 바르트 코코넛 오일과 진한 초콜릿색 펄을 블렌딩한 웜 브론즈 컬러의 멀티 보디 오일. 피부에 초콜릿빛 윤기를 부여한다. 120ml 8만6천원.

3 메리케이의 쉬어 디멘션 파우더 쉬폰 둥근 형태의 파우더 입자를 사용해 피부 주름에 끼지 않고 매끈하게 밀착되는 브론징 파우더. 7g 4만2천원.

4 아워글래스의 배니쉬 하이라이팅 스틱 브론즈 체온에 닿으면 자연스럽게 녹으며 손쉽게 블렌딩되는 브론즈 컬러의 하이라이팅 스틱. 삼각형 모양이라 보다 정교한 브론징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6.3g 5만8천원.

5 RMK의 멀티크레용 EX02 모카 피치 아이, 치크, 립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멀티 크레용. 태닝 피부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카 피치색이다. 4g 3만3천원.

6 쏘내추럴의 섹시 필 브론징 파우더 진주, 자수정, 다이아몬드 파우더와 미세한 브론즈 펄이 담긴 보디용 브론징 파우더. 미세한 펄 파우더가 피부에 얇게 밀착되며 오래 지속된다. 7g 1만5천원.

7 톰 포드 뷰티의 2018 서머 쏠레이 컬렉션 쉐이드 앤 일루미네이트 글로우 스틱 선스트럭 크림 제형의 로즈 골드빛 하이라이터와 코랄 컬러의 블러셔가 태닝 피부에 건강한 윤기를 더한다. 10g 6만5천원.

 


태닝 피부, 맞춤 파데

태닝 후 목과 얼굴의 경계가 도드라지길 원치 않는다면? 태닝 피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베이스 제품을 사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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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크업포에버의 울트라 HD 파운데이션 Y315 피부에 얇게 발리는 커버 파운데이션으로, 총 14가지 컬러로 구성돼 피부톤에 딱 맞는 컬러를 찾을 수 있다. Y315는 다크 골드 피부에 잘 어울리는 샌드 베이지 컬러다. 30ml 6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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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 로더의 더블웨어 쿠션 골드라벨 SPF50/PA++++ 3W1 토니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의 장점을 그대로 담은 롱 래스팅 쿠션 팩트. 토니는 총 8가지 컬러 중 가장 어두운 컬러로, 차분한 웜톤 피부와 잘 어우러진다. 12g 6만9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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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퓨의 퍼스널 톤 파운데이션 N06 탠 쿨톤, 뉴트럴톤, 웜톤 3가지 피부톤별 4가지 명도의 컬러로 구성된 12가지 컬러의 파운데이션. C06 탠은 27호의 컬러로 뉴트럴톤의 태닝 피부와 잘 맞는다. 40g 1만2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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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내추럴의 커버 픽싱 쿠션 SPF50+/PA+++ 23.5호 미네랄 워터가 유분을 흡착해 끈적임 없이 보송한 피부가 연출된다. 23.5호는 22호~23호 피부톤에 맞춘 컬러로, 어두운 피부의 잡티를 말끔하게 커버한다. 15g 2만3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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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오의 누디즘 벨벳 웨어 파운데이션 SPF15/PA+ 05 샌드 병풀 추출물이 민감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하며 여러 번 발라도 얇게 레이어링돼 뭉침이 적다. 5호 샌드는 어두운 피부톤에 잘 어울리는 샌드 베이지 컬러다. 35g 3만원.

TIP 태닝 후에는 몸보다 얼굴 피부가 밝은 경우가 많다. 이럴 땐 파운데이션 컬러를 몸 피부의 색깔과 맞춰야 얼굴이 동동 떠 보이는 것을 피할 수 있다. 컬러를 선택할 때는 목 피부에 파운데이션을 테스트해 목 색깔과 가장 비슷한 컬러를 찾으면 된다. 주의할 점은? 핑크 베이스의 파운데이션을 사용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피부가 잿빛처럼 보일 수 있다는 것! 옐로나 오렌지 베이스의 미디엄, 다크 베이지 컬러의 파운데이션을 얼굴 전체에 얇게 펴 바르면 태닝 피부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베이스 연출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