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관리는 운동에서 끝나지 않는다. 지친 근육과 수분을 뺏긴 피부를 위해 운동 전후, 보디 제품까지 발라야 진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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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슈트는 파코라반(Paco Raba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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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포드 뷰티의 네롤리 포르토피노 워밍 보디 스크럽 화산재 성분이 피부에 남은 독소와 묵은 각질을 제거해주는, 까끌까끌한 알갱이가 느껴지는 물리적 스크럽제. 문지를수록 피부가 따뜻해져 혈액 순환을 돕는다. 150ml 9만8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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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키미아 by 라페르바의 쉐이프 리듀서 바디 엘릭서 신진대사를 활성화하는 천연 성분을 함유해, 보디라인을 매끈하게 만들어주는 묽은 제형의 로션. 아침 샤워 후 보습 로션 대용으로 온몸에 바른다. 200ml 11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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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레그의 쿨선미 레그 쿨링젤 보디 로션이라기보다 멘소래담에 가까운 알싸한 느낌이다. 운동 후 근육이 땅길 때나, 오래 앉아 있어 다리가 부었을 때 즉각적인 근육 이완과 부기 감소 효과를 볼 수 있다. 170ml 1만4천9백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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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템의 스킨 피트니스 바디 에멀젼 피부에 수분과 풍부한 미네랄을 전하는 반투명하고 실키한 제형. 시간이 지나도 은근한 쿨링 효과가 지속된다. 꼭 운동 전이 아니라, 무더운 날 아침 샤워 후 바르면 에어컨이 따로 필요 없을 듯. 200ml 4만9천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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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란스의 뉴바디핏 엑스퍼트 카피톤 부드럽고 탄탄한 피부로 가꿔주는 크림-젤 텍스처 제품. 바르는 순간 피부가 후끈 달아오르는 확실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근육 이완 크림 대용으로 사용해도 될 정도. 400ml 13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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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노리의 올웨이즈 핏 바디톡스 처음엔 시원하지만, 점점 피부 온도를 높여주는 효과가 있어 운동 시작 전 바르면 시너지 효과를 낸다. 상큼한 자몽향이 나는 젤 제형. 150ml 2만4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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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마리아 노벨라의 바뇨쉬우마-알게마린 마음이 편안해지는 포근한 향의 보시 워시. 해조류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를 매끈하게 가꿔주고, 셀룰라이트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250ml 5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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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꼬의 인트라 더말 셀룰라이트 운동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셀룰라이트를 관리해준다. 셀룰리지움 성분이 셀룰라이트를 제거, 재형성되는 것을 방지하는 세럼 젤. 125ml 8만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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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디샵의 스파 오브 더 월드 에티오피안 그린 커피 크림 카페인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활력을 더한다. 온몸에 펴 바르는 데 2분이 채 안 걸릴 정도로 발림성이 뛰어나다. 이름은 커피 크림이지만, 향은 과일처럼 상큼하다. 350ml 4만6천원.


슬리밍 화장품 어떻게 바를까?

피부 온도를 높여주는 제품은 운동 부스팅 효과가 있으므로 운동 전에, 쿨링 효과가 있는 제품은 근육 이완 효과가 있으므로 운동 후에 바르는 것이 현명하다. 한편, 과도한 운동은 활성산소를 만들어 노화를 촉진하므로, 피부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보습제를 바르고, 종합 비타민제를 복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유감스럽지만, 화장품만 단독으로 사용해서는 절대 살이 빠지지 않는다. ‘슬리밍 화장품’은 운동이나 반신욕, 마사지 전후에 혈액 순환을 도와 지방 분해에 도움을 줄 뿐이라는 것을 기억할 것! – 윤지영(타임톡스 피부과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