툭하면 붉어지고 트러블이 올라오는 민감한 피부에는 24시간 집중 케어가 필요하다. 서지혜와 함께 찾아본 예민보스를 위한 24시간 케어 아이템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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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라쥬의 보탈필루이드 블루밍 쿠션은 피부를 진정 시키는 칼라민 파우더 성분이 들어 있어 예민한 피부를 위한 베이스 메이크업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또 보탈필루이드 성분이 들어 있어 주름까지 책임지니 매일 쓰는 화장품의 단계를 확 줄일 수 있다.
PM 8:20 외출을 하고 돌아온 저녁, 예민 보스 피부는 또 한 번 스킨케어에 신경을 써야 한다. 스킨케어 단계를 줄이기 위해 미뤘던 기능성 제품을 선택할 때도 자극 없이 순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최우선이다.
구달의 청귤 비타 C 잡티 세럼은 꾸준히 사용하면 생긴지 얼마 되지 않은 잡티는 물론이고 숨은 잡티까지 순하게 잡는다. 2주 간 사용하면 그 효과를 톡톡히 볼 수 있어 #2주 잡티 이별 세럼 이라는 별명도 있다.
PM 11:30 예민보스 피부에게는 수면 시간 역시 피부를 재건하는 시간으로 써야 낮 동안 예민해진 피부가 다시 회복할 수 있다.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는 침구 역시 순면으로 골라야 피부에 자극이 없다.
시오리스의 유 룩 쏘 영 나이트크림은 수확한 지 1년 이내의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해 피부에 자극 없는 성분만을 담아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