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돌려 보게 되는 아트 영상. 페인팅을 하고, 자수를 놓고, 스케치를 하는 아티스트들의 시선 강탈 인스타그램 계정 6

 

선 만으로 음영을 모두 그려내는 일러스트레이터 Lee K의 인스타그램(@lee.k.illust)에는 그야말로 1분이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가는 드로잉 영상들이 가득하다. 면을 칠하지 않고 오직 연필과 펜을 활용한 선 만으로 그림이 완성해낸다.

 

 

https://www.instagram.com/p/BdKXU0PFnz3/?taken-by=verse_muntthee

https://www.instagram.com/p/BhtuciEFbtr/

http://www.instagram.com/p/BdKXU0PFnz3/

무려 67만 뷰를 기록한 아티스트 문제이의 색칠 영상. 붓과 펜 끝으로 채워 나가는 색칠 영상을 보고 있으면 괜한 희열 같은 게 느껴질 정도다. 많은 이들이 같은 기분으로 문제이의 영상을 돌려보는 게 아닐까?

 

 

Half a head of hair…. #roadto2018 #wipwednes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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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뭐지? 싶어 눈을 몇 번씩 깜빡이지 않던가. 착시 현상을 유도하는 옵티컬 일루션(Optical Illusion) 그림이다. 캐나다 아티스트 Alex Garant는 예쁜 소녀들의 얼굴에 눈과 입을 두세 번씩 그려 넣는 작품들을 연재하고 있다. 보고 있으면 눈물이 고일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그리는 과정이 궁금해 거듭 영상을 돌려보게 된다.

 

 

선을 긋고 색칠하는 영상만 인기일까? 한 땀 한 땀 실로 그려나가는 자수 영상도 시간 도둑이기는 매한가지. 캔버스 그림과 달리 자수는 작업 과정을 쉽게 접할 수 없고 독특해 재생 수가 깨나 높은 편이다.

 

 

Via @dirtypourcreations #jasoncampbell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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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위에 마치 우주를 그리듯 오색 마블링이 펼쳐진다. 무엇보다 시선을 사로잡는 이유는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감 때문일 것이다. 보고 또 봐도 컬러 조합이 신의 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