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마음으로 쉬고 즐길 수 있는 곳.
해방촌 오거리 꼭대기에 위치한 위락장이 새롭게 문 열었다.
낮에는 아늑한 카페, 밤에는 신나는 펍으로 변신하는 카멜레온 같은 이곳은
인테리어 디자이너 손정수와 패션 디자이너 이나나가 함께 완성한 공간으로 손정수의 작업실,
이나나의 비트니카 쇼룸으로도 함께 쓰인다.
석화 플레이트, 그릴드 참치 같은 재철 요리가 메뉴에 번갈아 가며 등장하니 매번 새로운 메뉴를 맛 보는 것도 묘미.
맥주, 와인은 물론 위스키까지 다양한 주종과 음료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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