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값비싼 화장품도 내 피부에 안 맞으면 ‘말짱 도루묵’. 그래서 찾았다! 값은 저렴하지만 만인에게 사랑받는 ‘마트 화장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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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세린의 바세린 퓨어 스킨 오리지널 100ml 3천1백80원.
“한 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쓴 사람은 없다는 바세린. 거칠어진 피부결을 정리하고 싶을 때 각질 제거용으로 사용해요. 각질 제거를 원하는 부위에 도톰하게 펴 발라 랩으로 싼 후 불려주고, 그런 다음 필링을 하듯 부드럽게 문질러주면 자극 없이 각질이 매끈하게 제거돼요.” -이셋별(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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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멕스의 모이스처라이징 립밤 클래식 튜브 10g 4천원.
“여배우 메이크업에도 주로 사용하는 꿀팁! 메이크업 전 입술에 듬뿍 바른 후 마지막 단계에서 립밤을 닦고 립스틱을 바르면 하루 종일 매끄럽고 촉촉한 입술을 연출할 있어요. 작은 사이즈로 휴대가 간편한 것도 장점이죠!” -고원혜(메이크업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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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의 미니 눈썹칼 3개 4천원.
“많은 뷰티 인사이더의 인생 눈썹 칼! 눈썹 칼날의 면적이 작아 초보자도 섬세하게 눈썹 라인을 정리할 수 있어요. 손잡이에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힘 조절이 간편하고, 굵고 억센 눈썹도 잘 다듬어지죠. 한 달 주기로 새 상품으로 바꿔 사용하기에 부담 없는 가격, 3개 4천원!” -이아영(메이크업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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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베아의 바디 스무드 오일 250ml 4천9백50원.
“몸에 듬뿍 발라 사용하는 제품이라면 뭐니 뭐니 해도 가격 대비 용량이 넉넉한 제품이 최고! 샤워 후 물기가 남은 상태에서 온몸에 바른 후 보디로션이나 크림을 덧바르면, 시베리아 같은 거울 바람에도 온 몸을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 김보나(<얼루어>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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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스틴의 잇스타일 24 프로텍션 미스트 200ml 6천9백원.
“1석 4조 헤어 아이템! 샴푸 후, 젖은 모발에 뿌리면 아르간 오일이 모발에 코팅 막을 형성해 열에 의한 손상을 막아주고, 드라이 후 푸석푸석한 모발에 사용하면 은은하게 반짝이는 윤기를 더할 수 있죠. 정전기 예방과 풍성한 볼륨을 살리는 데에도 효과적이죠. 전문가가 아니더라도 손질 없이 칙칙- 뿌려주기만 하면 되니까 사용법이 간단한 것도 장점이죠?” -박규빈<헤어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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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타필의 젠틀 스킨 클렌저 118ml 7천원대.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약산성 클렌저. 얼굴부터 몸까지 사용할 수 있고, 물 없이 티슈로 닦아내기만 해도 세정이 가능해 특히 여행지 파우치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죠. 밤사이 올라온 피지나 노폐물을 제거하는 아침 세안 시 사용하면, 노폐물만 부드럽게 제거되고, 수분은 그대로 남아 하루종일 땅김 없이 촉촉한 얼굴이 오래 유지돼요!” –백경진(<JM컨설팅> 뷰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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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윤의 연꽃 수분 마스크, 일리 쑥 진정 마스크 10매 9천원.
“피부에 수분과 진정이 필요할 때, 주 2~3회 꾸준히 일리윤의 마스크팩을 사용해요. 부드러운 시트와 넉넉한 에센스 양으로 피부가 붉게 달아올랐을 때 페이스 오일과 함께 사용하면 즉각적으로 피부가 편안하게 가라 앉아요. 한 묶음 10개를 9천원에 구입하면 1장에 9백원밖에 되지 않으니, 진정 가성비 최고의 제품이 아닐까요?” –조연수(<더바디샵> 커뮤니케이션&마케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