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습 크림을 고를 때 보습력을 첫 번째로 따지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보습 제품이라도 내 피부에 맞지 않는다면 무용지물이다. 셀퓨전씨 엑스퍼트의 배리덤 드라이 레스큐 크림은 고보습 제품인 동시에 악건성이나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성분만을 사용했다. 정말 피부 자극이 적은지, 보습력은 오래가는지 <얼루어> 품평단이 직접 사용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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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습은 오래오래, 피부에는 안전하게
셀퓨전씨 엑스퍼트의 배리덤 드라이 레스큐 크림은 우선 ‘드라이 프루프 효과’가 임상으로 입증됐다는 점에서 주목을 끈다. 드라이 프루프 효과란 건조한 환경에 노출됐을 때 피부 수분이 얼마나 손실되는지를 체크하는 임상 항목이다. 배리덤 드라이 레스큐 크림의 경우 제품 미사용 시 대비 65.8%로 큰 폭의 수분 손실 개선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기본 보습력이 관건. 이 제품은 일반 세라마이드와 달리 자연 전환을 통해 얻어낸  ‘에코 그린 세라마이드’가 함유돼 더 깊고 안전한 보습감을 전한다. 또한 식물 유래 스쿠알란이 함유된 리치한 제형이 피부 속 깊이 스며들어 오랜 시간 보습감을 유지한다. 뿐만 아니라 피부 지질과 유사한 성분은 물론 유해 성분 10가지를 배제한 EWG 그린 등급 처방으로 어린 아이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보습제다. 특히 가려움증 완화, 민감성 피부 적합성 등에 관한 임상 테스트를 완료해 더욱 믿을 수 있다. 제품의 이런 특징은 <얼루어> 품평단 결과를 통해서도 고스란히 드러났다.

 

품평단, 보습력 ‘갑’으로 인정하다
<얼루어> 품평단의 제품 테스트 결과는 확실한 수치로 요약된다. 가장 중요한 보습력과 관련해 제품 사용 후 피부가 촉촉해졌다고 느낀 응답자가 99%에 이어 제품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는 100%를 기록했다. 이렇게 놀라운 점수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은 역시 제품이 내세우고 있는 보습력, 보습유지력, 그리고 자극을 최소화한 처방 때문으로 해석된다. 제품 사용 후 가장 만족스러웠던 이유로 ‘촉촉함이 오랜 시간 유지된다’가 73.8%, 피부에 자극 없이 흡수된다’가 60.2%로 나란히 1, 2위를 차지한 것을 보면 품평단의 결론이 어떻게 귀결됐는지 더 명확해진다. 그 밖에도 ‘예민한 피부 진정에 도움이 되었다’, ‘피부 건조함이 즉각적으로 개선되었다’ 등도 과반이 넘는 선택을 받아 강력하고 오래 가는 보습력을 선사하고 피부 자극을 최소화할 수 있는 제품임을 입증받았다. 이미 <얼루어> 12월호 에디터스 픽에 선정돼 뷰티 에디터들도 인정한 제품이다.
문의 080-447-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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