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가운 샘’을 뜻하는 탄산수 ‘이스킬데’. 세계적인 소믈리에들이 입모아 칭찬하는 미네랄워터로 약간 단맛이 난답니다.

1989년 런던 사보이 호텔에서 런칭된 티난트 탄산수는 매해 최정상급 수질로 평가받고 있어요. 우아한 곡선, 푸른 유리로 영국 <First Glass> 디자인 부문 대상까지 수상했답니다.

이탈리아의 대표적인 물 ‘아쿠아 파나’를 소개할게요. 현재 시판되는 물 중에서 패키지 디자인을 가장 오래 유지하고 있는 물이예요. 무려 1920년대부터 이 병과 라벨 디자인을 썼다네요.

노르웨이 남부 빙하퇴적층 아래에서 취수한 천연 알티젼 워터인 #VOSS 캘빈 클라인 전 디자이너였던 #NellKraft 가 디자인한 보틀도 눈에 쏙 들어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