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페이스 오일을 찾게 되는 계절이 왔다. 끈적이고 무거운 오일은 이제 옛말. 피부 개선 효과는 좋으면서 여러 단점을 보완한 좋은 제품이 많이 나와 있는데, 마침 최고의 오일로 손꼽히는 겔랑 아베이 로얄 오일이 리뉴얼 업그레이드 출시돼 화제다. 더욱 강력하게 돌아온 새로운 차원의 산뜻한 오일을 <얼루어> 품평단이 미리 체험해봤다.

겔랑의 아베이 로얄 유쓰 워터리 오일.

겔랑의 아베이 로얄 유쓰 워터리 오일.

 

제품 만족도 99.1%로 입증된 차원이 다른 오일
페이스 오일에 대해선 좋은 효과에도 불구하고 사용감이나 개인적인 취향으로 인해 호불호가 여전히 많이 갈린다. 결국 그 호불호의 벽을 넘기 위한 브랜드의 노력과 성공 여부가 제품 흥행의 관건이 되고 있다. 기온이 떨어지고 여름내 시달린 피부가 부쩍 건조해지는 요즘, 누구나 한 번쯤 찾게 되는 것이 페이스 오일이다 보니 새롭게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온 겔랑의 베스트 오일, 아베이 로얄 유쓰 워터리 오일에 대한 <얼루어> 품평단 테스트 결과에 더욱 귀추가 주목됐다. 탄력, 보습력, 피부톤과 피부결, 메이크업 시너지 효과를 비롯해 사용감에 이르기까지 세세한 항목으로 나눠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가장 먼저 눈길이 가는 대목은 제품 만족도 99.1%, 지인 추천 의사 100%, 구매 의사 100%라는 놀라운 기록이다. 베스트셀러 아이템을 더욱 강력하게 리뉴얼한 효과가 깐깐한 <얼루어> 품평단에 의해 그대로 입증된 셈이다. 무엇보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눈여겨봐야 할 부분이 아베이 로얄 유쓰 워터리 오일의 텍스처에 대한 만족도가 100%로 나왔다는 점이다. 페이스 오일의 생명은 스킨케어 효능은 높이면서 피부가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최대한 산뜻한 제형을 구현하는 데 있다. 이 점에서 아베이 로얄 유쓰 워터리 오일은 체험단 중 51.4%가 ‘매우 산뜻하다’, 48.6%가 ‘산뜻하다’라고 긍정적으로 답변해 페이스 오일로서는 좀처럼 얻기 힘든 수치를 기록하게 됐다. 보습력은 물론 탄력, 피부결, 피부톤 케어 효과에 대해서도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 겔랑의 베스트셀러 역사를 다시 쓰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 내 만족도 수치는 ‘매우 그렇다’와 ‘그렇다’의 긍정 답변을 합한 결과입니다.

1710_NAVER post_겔랑3놀랍도록 산뜻한 텍스처와 강력한 리페어 효과
아베이 로얄 유쓰 워터리 오일은 새로운 차원의 산뜻한 제형이 특징으로 바르는 순간 답답함 없이 스며들어 깊은 보습력을 전한다. 특히 겔랑의 독보적인 핵심 성분인 위쌍 허니와 블랙비 리페어 테크놀로지가 피부 재생 과정, 콜라겐 함량에 깊숙이 작용해 피부 회복 능력을 향상시키고 즉각적인 탄력 개선 효과를 선사한다. 또한 위쌍 허니, 익스클루시브 로얄 젤리와 콤미포라 오일이 결합해 더욱 강력한 리페어 효과를 발휘한다. 비즈에 담겨 있는 콤미포라 오일은 진귀한 유효 성분을 신선하게 전달시켜 생기 있고 탄력 있는 피부로 지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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