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보습은 달라야 한다. 큰 일교차와 건조함으로 예민해진 피부를 위해서는 자극 없이 촉촉한 제품이 필요하다. 이런 제품을 찾고 있다면 라파레 1789의 아이디얼 페이스 크림을 체험한 <얼루어> 품평단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보자. 환절기에도 불구하고 촉촉한 피부 사수법에 대한 힌트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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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레 1789의 아이디얼 페이스 크림. 30ml 2만8천원.

예민한 피부일수록 안전한 성분이 중요
가을만 되면 큰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 때문에 피부가 괴롭다. 아침저녁은 쌀쌀하다가 한낮에는 뜨거운 햇볕이 피부를 공격하니, 들쭉날쭉한 온도에 피부 장벽이 손상되면서 피부가 갈수록 건조하고 예민해진다. 땅기고, 갈라지고, 가려운 피부를 지키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보습 크림이 필요하다. 하지만 요즘처럼 메마르고 예민한 피부에 아무 제품이나 바를 수는 없는 법. 피부에 자극을 주는 유해 성분 유무부터, 천연 성분 함유량까지 꼼꼼히 따져 안전하고 순한 제품을 고르는 것이 현명하다. 이런 제품을 찾는 똑똑한 소비자를 위해 라파레 1789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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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하게, 촉촉하게, 산뜻하게
라파레 1789는 1789년 록시땅 창업자의 아들인 로렝 보쏭이 프로방스의 지방 파레(Fare)에서 아몬드, 로즈마리, 올리브, 블루베리 등 피부에 좋은 다양한 유기농 성분을 사용해 탄생시킨 유기농 스킨케어 브랜드다. 전 라인을 98% 이상의 천연 원료 배합으로 만든 것이 장점으로, 전 라인 모두 유기농 인증 마크인 에코서트와 코스메바이오를 획득했다. 당연히 파라벤, 실리콘, 인공 색료, GMO 등 유해 성분은 일절 배제했다. 이런 이유로 피부 건강을 생각하는 <얼루어> 품평단 115인은 라파레 1789 아이디얼 페이스 크림의 체험 기회를 매우 환영했다. 아이디얼 페이스 크림은 99.2% 천연 원료 배합을 자랑하는 제품으로, 피부에 바르자마자 부드럽게 흡수되어 남녀노소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한 수분 크림이다. 품평단 역시 제품 사용 시 순한 정도에 대해 99.1%가 만족감을 드러냈다. 제품의 가장 만족스러운 부분에 대한 질문에는 오랫동안 지속되는 보습력과 끈적이지 않은 산뜻한 흡수력, 밀리지 않는 발림성 등 답변이 고르게 쏟아졌는데, 그중에서도 피부 자극이 적은 성분, 믿을 수 있는 유기농 인증기관(에코서트, 코스메바이오)의 인증이라는 답변이 높은 비율을 차지해 유기농 화장품으로의 면모를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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