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번, 3분씩 매일 사용하는 치약은 개운한 사용감을 위해 화학 성분이 있어도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던 게 사실이다. 플레시아는 천연 유래 성분을 97% 이상 함유한 8-free 치약으로 치아와 잇몸 부담을 최소화해 자극없이 건강한 양치가 가능하다. 또한, 알싸한 민트와 향긋한 과일향 등 12가지의 각기 다른 맛과 향을 때에 따라 골라 쓸 수 있어 재미가 쏠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