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션은 간편하고 손쉽게 사용할 수 있어 인기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생기는 다크닝 현상과 땀이나 물 등에 쉽게 무너지는 약한 지속력, 건조함으로 인한 들뜸 현상 등은 해결해야 할 숙제였다. 50인의 <얼루어> 품평단이 체험한 JMB 아쿠아블러 파운데이션 쿠션은 분명 지금까지 없던 쿠션이다. 이 새로운 쿠션이 과연 피부에 어떤 변화를 선사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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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B의 아쿠아블러 파운데이션 쿠션 SPF37/PA+++.

품평단 96%가 만족한 혁명적인 쿠션
스킨케어 제품은 최소 며칠의 기간을 두고 체험해봐야 좀 더 정확한 품평을 할 수 있지만 메이크업 제품은 단 한 번만 써봐도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어야 할지 아래로 내려야 할지 판가름 난다. 특히 베이스 메이크업 경우 품평단의 호불호는 더 명확하게 갈리는 편이다. 한데 JMB의 아쿠아블러 파운데이션 쿠션의 경우 테스트에 참가한 품평단 중 96%가 엄지 손가락을 들어 올렸다. 우선 품평단은 기존 쿠션 제품에 대한 불만으로 땀과 피지에 쉽게 무너지는 약한 지속력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스펀지와 퍼프의 위생, 피부를 칙칙하게 만드는 다크인 현상, 건조함으로 인한 메이크업 들뜸, 그리고 부자연스러운 컬러와 양 조절의 불편함 등의 순으로 선택했다. 그렇다면 JMB의 아쿠아블러 파운데이션 쿠션을 96%의 품평단이 만족할 수 있었던 요인은 무엇일까. 가장 많이 나온 답변은 얇고 들뜸 없는 피부 밀착력과 매끄럽고 촉촉한 피부 표현이었다. 아울러 땀과 피지에도 잘 유지되는 지속력과 칙칙해지는 현상을 줄인 안티다크닝 기능, 즉각적인 쿨링감, 사용할 때마다 필요한 양만큼만 나오는 위생적이고 편리한 구조 등의 답변이 고르게 나왔다. 이런 결과를 바탕으로 메이크업 수정 횟수가 줄었다는 답변 역시 88%로 나타나 다크닝이나 들뜸 없이 지속력이 높은 제품의 특징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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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션의 놀라운 진화를 가능케 한 비밀
1 퓨처 쿠션 테크놀로지 아쿠아블러 파운데이션 쿠션의 가장 큰 특징은 스펀지가 없는 쿠션이라는 점이다. 대신 마이크로 버블젤이 온도와 선도, 수분도를 최적의 상태로 맞춘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머금고 있다가 사용할 때마다 섬세한 파이버 거름망을 통해 미세한 입자만을 토출하는 구조다. 쿠션임에도 불구하고 리퀴드 파운데이션 같은 매끄럽고 촉촉하며 섬세한 표현이 가능한 이유다. 

2 37시간 컬러 지속력 원료 하나하나를 코팅해 피부에서 분비되는 불순물로부터 원료를 보호해 색소의 변색 없이 유지하는 바이오미믹 기술이 컬러 지속력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특히 여름철 자외선, 피지, 땀 등으로 산화되기 쉬운 파우더 입자에 필름 보호막을 형성해 다크닝 현상을 최소화하며 워터프루프 효과에 도움을 준다.

3 37시간 밀착 지속력 파우더 입자를 라운드 형태로 가공하는 라운드 커팅 테크놀로지를 통해 주름 및 모공 등 피부 요철을 효과적으로 커버함으로써 37시간 동안 메이크업을 들뜸 없이 유지할 수 있다. 또한 여러 가지 형태의 실리콘을 재배합, 재처리하는 디플라티콘 기술을 통해 피부 굴곡을 미세하게 채우고 발림성과 밀착력, 지속력, 리프팅 효과 등을 높였다.

4 위생적인 쿨링 파운데이션 퓨처 쿠션 테크놀로지의 또 다른 이점으로 마이크로 버블젤이 내용물을 일정 온도로 신선하게 보관하고 있다가 사용 시 일정량을 토출하기 때문에 더 신선한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사용할 수 있으며 보다 편리하고 위생적이다. 즉각적인 쿨링감이 좋다고 응답한 품평단이 많았던 것도 이 때문이다. *문의 080-85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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