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 유튜버, 캐릭터까지 컬래버레이션에 한계는 없다. 각자의 특징을 잘 녹여낸 소장각 협업 제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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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키엘×고효주 롱보더 고효주와 키엘의 만남. 수익금의 일부는 도심 속 자연을 가꾸는 데 사용한다. 칼렌듈라 꽃잎 마스크 100ml 5만8천원대.
2 보닌×배트맨 남자 피부의 최대 고민인 피지 분비를 억제하고 피부 장벽을 개선하는 크림. 패키지 전면에 배트맨 로고를 담아 남성미를 강조했다. 얼티밋 세범 파이터 배트맨 에디션 150ml 2만9천원대.
3, 4 어퓨×라뮤끄 뷰티 크리에이터 라뮤끄가 어퓨와 손을 잡았다. 특히 립 메이크업 제품의 명도를 조절하는 흰색과 검은색 립스틱 듀오는 실용적이다.컬러 립 스테인 젤틴트 썸하우, 비하인드 각각 4.4g 7천5백원. 컬러 컨트롤 립스틱 7g 9천원.
5 맥×이하이 맥과 전 세계 라이징 뮤지션들의 컬래버레이션 컬렉션에 이하이가 참여했다. 제품의 컬러와 질감까지 직접 꼼꼼하게 골랐다고. 립스틱 이하이 3g 3만원대.
6, 7 더페이스샵×마블 남자들도 소장용으로 탐낼 만한 고퀄리티 패키지 덕분에 출시 전부터 입소문을 탔다. 2 in1 컬링 마스카라 03 스파이더맨 블루 8.5g 1만5천원. 안티다크닝 쿠션 N201 15g 2만원.
8 랑콤×올림피아 르탱 디자이너 올림피아 르탱의 위트가 묻어나는 메이크업 컬렉션. 올림피아 원더랜드 팔레트 10.4g 13만원대.